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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하나자산운용

템플턴하나운용, 해상풍력시장 진출...전북 서남권 확산단지 시행 우협 선정

템플턴하나운용, 해상풍력시장 진출...전북 서남권 확산단지 시행 우협 선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위치도(사진=전북도)템플턴하나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고창 200MW) 사업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템플턴하나운용이 해상풍력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2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사업시행자 재공모(2차 공모)에서 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선정했다고 공지했다. 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 대표사는 템플턴하나운용이다.  참여사는 한전KDN,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템플턴하나운용, 뉴딜인프라BTL펀드 1~3호 잇따라 설정...BTL강자 면모

템플턴하나운용, 뉴딜인프라BTL펀드 1~3호 잇따라 설정...BTL강자 면모

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이  뉴딜인프라BTL블라인드펀드 1~3호의 약정액을 잇따라 소진하며 BTL시장 강자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TL이란 민간 자금으로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지불받는 `임대형 민자사업'을 말한다. 1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운용은 1900억원 규모로 모집한 뉴딜인프라 BTL 3호의 투자 집행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이 펀드는 그린스마트스쿨사업 투자를 테마로 한

by원정호
파이낸스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전국 초·중·고의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운영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금융권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이면서도 금리 인상기에 국고채 금리에다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인프라금융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은 이달 초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펀드를 19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 펀드는 경기

by원정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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