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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오태석 이지스운용 인프라부문 대표 "수소·ESS 담은 색깔있는 펀드 내놓을 것"

오태석 이지스운용 인프라부문 대표 "수소·ESS 담은 색깔있는 펀드 내놓을 것"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그간 확보해 놓은 수소연료전지발전과 BESS(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 등을 담아 이지스만의 색깔있는 인프라펀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는 3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에서 인프라부문 파트장(상무)에서 부문대표로 승진했다.  오 대표는

by원정호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화성양감 연료전지발전 1065억 PF약정...CHPS사업 중 첫 금융조달

화성양감 연료전지발전 1065억 PF약정...CHPS사업 중 첫 금융조달

연료전지발전 예시(사진=블룸에너지 홈페이지)경기 화성 양감 수소연료전지발전소(1단계)가 1065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지난해 선보인 CHPS(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 기반의 발전사업자 중 첫 파이낸싱 사례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플랜트서비스(HPS)·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19.8MW급 규모 화성 양감 연료전지발전소(1단계)의 1065억원 PF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자문은 산업은행이,  공동 금융주선은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 결과 SK에너지 등 사업자 4곳 우협 선정(업데이트)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 결과 SK에너지 등 사업자 4곳 우협 선정(업데이트)

하반기 수소발전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SK에너지 등  4개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잠정 선정됐다.  설비용량 기준 총 84MW(잠정치) 규모다. 전력거래소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1월 중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31일 전력거래소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입찰서류 평가를 거쳐 이날 사업자 4곳을 우협으로 선정했다.  SK에너지, 동서발전, 대우건설·삼천리컨소시엄, 일진파워다.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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