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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시행수익 담보 1500억 조달

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시행수익 담보 1500억 조달

브라이튼여의도 공동주택 조감도(사진:신영)국내 대표 디벨로퍼인 신영이 서울 브라이튼여의도 복합개발 사업의 시행 수익을 담보로  1500억원을 조달했다.   개발시장의 장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실탄 확보 차원에서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영은 전일  500억원의 유동화증권을 포함해 대주단으로부터 총 1500억원을 조달하는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5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은  주관회사인 하나증권 보증(사모사채

by원정호
파이낸스
NH證의 승부수...4500억 브라이튼여의도 PF대출 총액 인수

NH證의 승부수...4500억 브라이튼여의도 PF대출 총액 인수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사진: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NH투자증권이  옛 여의도 MBC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의 PF대출채권을 통째 인수했다. 금액으로만 약 4500억원 규모다.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을 위한 대주단 동의 등의 절차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총액 인수 후 셀다운' 방식으로 금융구조를 새로 짠 것이다. 1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by원정호
파이낸스
노량진 수협부지 대전:  `신영 vs 엠디엠' 빅매치 성사되나

노량진 수협부지 대전: `신영 vs 엠디엠' 빅매치 성사되나

수협중앙회가  서울 노량진부지의 복합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앞둔 가운데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한 물밑 짝짓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양대 디벨로퍼그룹인 신영과 엠디엠(MDM)그룹이 참여 의지를 내비치면서 두 기업간 자존심을 건 `빅 매치' 성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들을 포함해 대략 4~5개 예비 컨소시엄이 입찰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