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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초고속도로

무료 효성重, 성남서초민자도로 승부수..GS建 교통전문가 영입

효성重, 성남서초민자도로 승부수..GS建 교통전문가 영입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효성중공업이 올해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최근 GS건설에서 민자도로 전문가를 영입하고 향후 진행될 제3자 제안공고 등의 준비에 나섰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이 빠르면 이달 말 또는 2월 중 열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   민투심에서 통과되면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작년  지연된 민자 고속도로 건설사업,   새해에`사업협약·제3자공고'  속도내나

작년 지연된 민자 고속도로 건설사업, 새해에`사업협약·제3자공고' 속도내나

지난해 실시협약 체결이나 제3자 공고가 예상됐던 민자 고속도로 사업 일정이 무더기 지연됐다. 특히 사업 제안 시기에 비해 지난해  금리와 공사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이를 실시협약에 반영하지 못한 탓에 협약 체결이 극히 드물었다.  실시협약이 체결돼야 금융조달이 가능하기에 인프라금융업계도 딜 가뭄에 시달렸다.   정부의 민자 활성화 정첵에 힘입어 장기간 협상이 지연된 사업 중 일부가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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