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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새마을금고 등 대주단, '온수역세권'  브릿지론 1년 재연장

새마을금고 등 대주단, '온수역세권' 브릿지론 1년 재연장

구로구 오류동 111-1번지 일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브릿지론 5869억원이 1년 재연장됐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자회사인 케이엘산업이 시행하는 자체사업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엘산업은 지난달 말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브릿지론 5869억원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주단과 변경 약정을 체결하고 대출 만기를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추가 연장했다. 선순위 대출금 3369억원을 비롯해 중순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서해종건 '군포 벌터·마벨지구', HUG보증 업고 4250억 본PF 조달

서해종건 '군포 벌터·마벨지구', HUG보증 업고 4250억 본PF 조달

서해종합건설이 경기 군포 '벌터·마벨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4250억원의 본PF 자금을 조달했다.  선순위 3950억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을, 후순위 300억원은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보증을 각각 활용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은 자체사업장인 벌터·마벨지구 B-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 선순위 3950억원 및 후순위 300억원 등 총 4250억원을 조달하는 PF대출약정을 지난달 17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서해종건, 군포 주택개발 시공사로 대우건설 유치..연대보증 활용 220억 조달

서해종건, 군포 주택개발 시공사로 대우건설 유치..연대보증 활용 220억 조달

대우건설 본사서해종합건설이 경기 군포 벌터·마벨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업비 조달을 위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200억원의 PF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금융권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은 자체사업장인 벌터·마벨지구 B-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  대우건설과 2904억원 규모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5월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내년 3월 착공해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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