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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우리은행-포스코이앤씨, 민자사업 개발펀드에 150억 증액

우리은행-포스코이앤씨, 민자사업 개발펀드에 150억 증액

기동호 우리은행 IB그룹장(왼쪽)과 제은철 포스코이앤씨 경영기획본부장이 미자사업 공동개발펀드 투자 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우리은행은 포스코이앤씨와 지난 2일 민자 도로 및 환경시설 공동개발을 위해 '칸서스 뉴딜인프라개발 펀드' 투자약정을 지체결했다.   칸서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뉴딜인프라개발 펀드'는 우리은행과 포스코이앤씨가 추진하는 국내 민자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 2021년 약정한 150억원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포스코이앤씨, 하나은행 끼고 서울양주민자도로 우협 '눈앞'

포스코이앤씨, 하나은행 끼고 서울양주민자도로 우협 '눈앞'

서울~양주고속도로 사업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 누리집)포스코이앤씨가 서울양주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제3자 제안 재공고에 단독 응찰함에 따라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성큼 다가섰다.  잠재적 경쟁자로 여겨지던 하나은행을 끌어안으면서 단일 컨소시엄 제안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일 서울양주고속도로의 제3자 제안 재공고 관련,  1단계 평가서류 신청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서울양주고속도로)  1곳만 접수했다.   이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마스턴, 여주삼교 물류센터PF 1년 연장..포스코이앤씨 후순위 490억 채무인수의무

마스턴, 여주삼교 물류센터PF 1년 연장..포스코이앤씨 후순위 490억 채무인수의무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제123호여주삼교PFV'가 여주 삼교동 물류센터개발사업의 PF대출 만기를 1년 연장했다. 금융주관사가 하이투자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바뀌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후순위 490억원의  채무인수 의무자로 참여했다. 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123호PFV는 여주 삼교동  복합물류센터(어코신 물류센터)개발과 관련, 기존 PF대출(205억원 한도) 만기를 3개월 앞두고 지난달 말 대주단과 1690억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상환순위로 볼 때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