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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자금조달

기업·농협銀, 첫 BTO-a 도로 ‘발안남양고속도로’ 6000억 금융조달 시동

기업·농협銀, 첫 BTO-a 도로 ‘발안남양고속도로’ 6000억 금융조달 시동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화성시)첫 도로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주목받는 경기 ‘발안남양고속도로’가 6000억원 규모의 자금 모집에 착수했다. 금융주선기관인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은 전체 자금의 절반가량을 통펀드(지분·선·후순위대출)로 자체 집행하고,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 260억원을 재무적 투자자(FI)로 유치해 오는 8월 중 금융을 종결할 계획이다. 22일 투자은행(

by원정호
인프라
BTO와 BTL 나눠 자금모집 대장홍대선, 2분기 금융약정·착공 '타깃'

BTO와 BTL 나눠 자금모집 대장홍대선, 2분기 금융약정·착공 '타깃'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노선도(사진=국토부)현대건설컨소시엄(서부광역메트로)이 시행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자사업(대장홍대선)'이 2분기 금융약정 및 착공을 타깃으로 파이낸싱을 본격화한다.  전체 1조8000억원 민간 투자금 가운데 60%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40%는 BTL(임대형 민자사업)로 나눠 자금을 모집하는 게 특징이다. 19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대표 주간사인 현대건설과

by원정호
인프라
조원정 딜매치 대표 "PF조달 어려움 타개 위해 후순위와 우선주 동시 세일즈해야"

조원정 딜매치 대표 "PF조달 어려움 타개 위해 후순위와 우선주 동시 세일즈해야"

조원정 딜매치 대표부동산PF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점점 굳어지고 있다. 입지나 상품면에서 선호되는 딜에는 금융사가 몰리고 그렇지 않은 딜에는 외면받고 있다.  서울 성수동이나 프라임 오피스, 데이터센터, 시니어하우징 등은 그나마 딜 클로징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간의 전통 PF딜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분양형 자산과  물류센터 등은 금융권의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우량하지 않은 자산은 아무리 많은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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