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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타워1·호텔·백화점' 1.75조 조기 리파이낸싱 착수

여의도 '파크원타워1·호텔·백화점' 1.75조 조기 리파이낸싱 착수

사진 가운데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의도 파크원타워1·페어몬트호텔·현대백화점을 소유한 말레이시아계 Y22프로젝트금융투자(Y22PFV)가 1조75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는 10월 말 대출 만기를 앞두고 조기에 재융자를 추진하는 것은 이자 부담을 줄이고 연말 기관들의 투자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파크원타워1·호텔·백화점의 건물주인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여의도 파크원, 1조7500억 담보대출 2년 연장...리파이낸싱 완료

여의도 파크원, 1조7500억 담보대출 2년 연장...리파이낸싱 완료

사진 가운데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1조7500억원에 이르는 여의도 파크원 담보대출의 리파이낸싱이 기존 대출금 만기에 맞춰 마무리됐다. 이번 차환에 따라 대출기간이  2025년 10월 30일까지 2년 연장됐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파크원 개발 및 임대사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Y22PFV)와 대표주간사인 NH투자증권은 이날 새 대주단과 1조7500억원 규모 2년 만기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NH투자證, 여의도 파크원 1.7조 리파이낸싱 주관 유력

NH투자證, 여의도 파크원 1.7조 리파이낸싱 주관 유력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1조7000억원대에 이르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Parc 1) 리파이낸싱대출과 관련, NH투자증권이  금융주관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PF대출과 2020년  첫 리파이낸싱(준공 후 담보대출)에 이어 이번에도 파크원 관련 대규모 담보대출 주선의 총대를 메게 됐다. 1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파크원 개발 및 임대사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PFV)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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