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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2지구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네오밸류 사업지들(위로부터 앨리웨이광교, 앨리웨이인천, 누디트익선), 사진=네오밸류전사 차원에서 보유자산 매각과 대출만기 연장 등 구조조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일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나진상가의 경우 자산 매각과 PFV 지분 매각을 단행했으며 오산 사업장의 대출금을 오는 6월로 3개월 연장했다.  광교사업장의 대출금 기한도 내년 2월로 1년 늘렸다.  지난해 690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브릿지론 신용공여자가 태영건설에서 DB금융투자로 변경됐다. 이로써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C등급으로 추락했던 600억원의 후순위증권은 A1등급으로 회복돼 2개월 가량 만기 연장됐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밸류가 차주인  경기 오산 세교2지구 개발사업  PF유돟화증권(후순위, 알피오산제이차) 600억원의 만기일이 29일에서 3월 26일로 연장됐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