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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역푸르지오

'노들역 푸르지오' 브릿지론 3200억원, 리파이낸싱 거쳐 1년 재연장

'노들역 푸르지오' 브릿지론 3200억원, 리파이낸싱 거쳐 1년 재연장

대우건설 본사 사옥 서울 '노들역 푸르지오 개발사업'이 리파이낸싱을 거쳐 대출 만기를 1년 추가 연장한다.  대출 규모는 2800억원에서 3200억원으로 늘어난다. 16일 금감원 전자공시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로쿠스가 시행하는 노들역 푸르지오 개발과 관련, 3200억원 차입금에 대한 채무를 보증한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 대비 7.88%에 해당하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대우건설, 노들역푸르지오 PF보증  급증한 이유

대우건설, 노들역푸르지오 PF보증 급증한 이유

대우건설 본사 사옥 '작년 말 1265억원에서  3월 기준 2430억원으로 늘었다가 3개월만에 2800억원으로..' 서울 노들역 푸르지오 개발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보증채무가 크게 늘고 있다.  PF금융기관들이 브릿지론 취급을 꺼리자 시공사가 대주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신용보강을 확대하는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노들역 푸르지오 관련, 금융기관 직접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용산 유엔사부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대형 브릿지론 사업장의 만기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심리가 가라앉은 상반기를 넘긴 뒤 경제가 안정화 기미를 보일 하반기에 사업 승부를 걸겠다는 분위기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오는 6월20일까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