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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펀드

미래에너지펀드, 태양광비중 30%이하 제한...풍력·수소 집중

미래에너지펀드, 태양광비중 30%이하 제한...풍력·수소 집중

17일 열린 미래에너지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 가운데)과 6개 은행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위)오는 6월 1단계 총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가 태양광발전 투자를 30%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산업 초기 단계인 풍력발전과 수소·암모니아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펀드 투자협의체 간사는 산업은행이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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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및 풍력에 후순위·지분 투자 미래에너지펀드, 9조원으로 확대

태양광 및 풍력에 후순위·지분 투자 미래에너지펀드, 9조원으로 확대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연내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기후위기 대응펀드)가 오는 2030년까지 9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 펀드는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지분투자와 후순위 대출에 활용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에너지펀드(블라인드펀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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