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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캠코·민간 PF정상화펀드 2.2조 조성하고 10%만 투자...저조한 이유는

캠코·민간 PF정상화펀드 2.2조 조성하고 10%만 투자...저조한 이유는

게티이미지뱅크PF정상화펀드가 가동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저조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캠코 펀드와 민간 자율펀드를 합쳐 총 2조2000억원이 조성된데 비해 실제 투자액은 2300억원에 그쳤다. 15일 금융당국과 펀드업계에 따르면 부실 또는 부실우려 PF사업장을 재구조화해 정상화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PF정상화펀드가 가동되고 있다.   캠코PF정상화펀드 5개 운용사별 설정액코람코(2450억원)  캡스톤(2250억원) 이지스(2000억원) 신한(2350억원) KB(2000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PF사업장펀드 운용사 숏리스트 10곳 선정..은행계열 및 이마코 약진

PF사업장펀드 운용사 숏리스트 10곳 선정..은행계열 및 이마코 약진

캠코(자산관리공사)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굴릴 운용사 공모 결과 10곳이 1차 숏리스트에 선정됐다. KB 신한 하나 등 은행 계열 운용사와 이지스 마스턴 코람코운용 등 이른바 '이마코 3총사'가 통과했다. 2일 캠코와 운용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전일 'PF정상화펀드' 공모 신청 운용사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곳을 선정해 통보했다. 2배수로 압축한 것이다. 은행 계열로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PF정상화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5곳 공모에 25곳 대거 지원

PF정상화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5곳 공모에 25곳 대거 지원

캠코(자산관리공사)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굴릴 5개 운용사 공모에 25개 운용사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5대1의 경쟁률이다. 캠코발 부실채권(NPL)투자 및 시행시장이 새롭게 열리자  이 분야 선점을 위해 운용사들이 공모에 대거 참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캠코와 운용업계에 따르면 이지스 등 대형 부동산 운용사,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 DS네트웍스운용 등 중소운용사 등을 포함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PF사업장 정상화펀드' 운용사 공모에 물밑 경쟁 후끈

'PF사업장 정상화펀드' 운용사 공모에 물밑 경쟁 후끈

캠코(자산관리공사)가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함에 따라 운용사들의 물밑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캠코발 부실채권(NPL)투자시장이 새롭게 열리자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운용사들이 공모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칸서스자산운용, DS네트웍스자산운용 등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 운용사들이 캠코 펀드를 굴릴 운용사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거나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캠코, 1조 'PF 정상화펀드' 운용사 5곳 공모.."딜 미리 확보시 유리"

캠코, 1조 'PF 정상화펀드' 운용사 5곳 공모.."딜 미리 확보시 유리"

평가기준표상 운용사 적정성이 40점 투자계획 적정성이 60점 각각 배분된다.(자료:캠코 공고문) 자산관리공사(캠코)가 1조원 규모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PF정상화펀드)'를 굴릴 운용사 5곳에 대한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평가 기준표상 PF사업장 투자 대상을 사전 보유하거나 보유할 계획이 있으면 선정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캠코는 오는 24일까지 PF정상화펀드 운용사를 공모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내달 공모 캠코 1조 PF펀드에 운용사들 대거 눈독

내달 공모 캠코 1조 PF펀드에 운용사들 대거 눈독

캠코(자산관리공사)의 1조 규모 부실PF 정상화 지원펀드를 굴릴 5개 운용사를 다음달 공모할 예정인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대거 눈독을 들이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는 물론 이지스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등 부동산 전문 대형 운용사들이 공모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정부정책에 따라 1조원 규모의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를 조성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캠코의 PF채권 양수구조 예시(자료:금융권)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이 이달 중 가동되는 가운데 협약 실효성을 놓고 금융사들의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대주단 협약의 상징성이 크다고 보고 우선  협약을 가동하되, 실질적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PF사업장을 매입 지원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자료:금융위원회캠코(자산관리공사)가 상반기 중 1조원 규모의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부실PF 매입·정리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금융위원회가 PF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캠코를 통한 부실 자산 매입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민간과 1대1 자금 매칭 형태로 2000억원 규모 5개 펀드를 동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착공 이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캠코-5대 금융지주, 2000억짜리 5개 부실PF매입펀드 조성 가닥...지주별 맞춤 펀드로 사업장 정리

캠코-5대 금융지주, 2000억짜리 5개 부실PF매입펀드 조성 가닥...지주별 맞춤 펀드로 사업장 정리

연내 조성되는 1조 규모 부실PF매입·정리펀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캠코)와 5대금융지주가 5000억원씩 출자하되 각 금융지주를 위해 2000억원의 맞춤 펀드 5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지주별 부실 사업장이 다른 점을 감안해 각 금융지주 상황에 맞는 펀드로 세분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캠코와 금융지주는 펀드에 넘길 사업장 기준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캠코, 위기의 건설·부동산시장 구원투수로 나서나

캠코, 위기의 건설·부동산시장 구원투수로 나서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시장 소방수로 다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부동산기업 정상화를 위해 브릿지론 단계의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이나 미분양  아파트의 매입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민간 투자자와 함께 펀드를 만들어 고금리 PF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나 PF 전단채를 사들일 수 있다. 4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