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스포츠·마이스 실시협약안, 18일 민투심 오른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실시협약안이 오는 18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총사업비 4조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가 민투심을 통과하면 자금조달과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된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오는 18일 ‘2026년도 제4차 민투심’을 열고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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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실시협약안이 오는 18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총사업비 4조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가 민투심을 통과하면 자금조달과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된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오는 18일 ‘2026년도 제4차 민투심’을 열고 잠실
태안~안성 고속도로 노선(사진=충남도)DL이앤씨·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 3조7000억원 규모의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충청남도는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수행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BTO-a(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하나은행 컨소시엄이 2024년 말
안산 AI데이터센터 투시도(사진=디지털엣지)싱가포르계 디지털엣지(Digital Edge)는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인입이 완료된 부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90MVA 규모 전력공급 계약이 확보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SEL5'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엣지는 국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게티이미지뱅크싱가포르계 인프라 투자·운영사 케펠자산운용(Keppel)이 경기 안산에서 60M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착수하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최근 수도권 전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희소성이 높아진 데이터센터 개발 부지를 선점해 장기 성장 수요를 겨냥한 투자에 나선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케펠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인 '케펠 데이터센터 펀드 III(KDCF
북항재개발사업지역 랜드마크 부지(사진=부산항만공사)부산의 오랜 꿈인 ‘바다 야구장’이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부산에서 공공투자를 들여다보는 입장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역시 ‘돈’이었다. 총사업비 추산만 1조3000억 원, 그중 땅값이 6300억 원에 달한다. 그런데 당선인의 설명을
수원북부순환로 노선도(사진=수원순환도로 홈페이지)지난 2020년 개통한 민자도로인 수원북부순환로(수원외곽순환도로)가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인 KB발해인프라가 건설출자자(CI) 보유 주식 44.47%를 양수하면서 지분율을 94.5%까지 늘리게 된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수원북부순환로 운영법인인 수원순환도로와 대주단은 지난달 말 21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코람코자산운용과 DCI는 지난달 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사업부지에서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가 코람코자산운용과 함께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40M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8일 코람코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712번지 사업부지에서
용인 고매동 750-8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AIM투자운용이 프로젝트리츠 방식으로 경기 용인 기흥IC 인근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나선다. 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AIM투자운용이 접수한 자본금 50억원 규모 AIM이스트디씨1호프로젝트리츠 설립 신고를 지난 2일 수리했다. 프로젝트리츠는 개발 단계에서 국토교통부 인가·등록 없이 설립신고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개발형 리츠다. 설립 신고 시 자본금 50억원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달 중 5000억원 규모 미래에셋코어환경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는 여수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BTO-a) 등 2개 자산을 우선 편입한다. 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12일 영구폐쇄형(만기 없는) 블라인드펀드인 미래에셋코어환경인프라펀드를 5000억원 규모로 설정한다. 우리은행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이 펀드 투자자로 참여한다. 영구폐쇄형 펀드는 만기가
맥쿼리자산운용이 ‘한국민간운영권펀드(KPCF·Korea Private Concession Fund)’ 5호의 자금 모집을 마무리하고 7620억원 규모로 펀드를 런칭했다. 펀드는 앞으로 국내 산업기반(인프라)시설과 주차장 구조화, 시니어 시설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은 지난달 말 7620억원 규모의 한국민간운영권일반사모투자신탁(KPCF) 제5호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 펀드레이징 개시부터 최종 마감까지 약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기획예산처가 국민참여형 공모 인프라펀드의 1호 사업 선정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지난달 출시 닷새 만에 완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지만, 기획처가 지난 2월 내놓기로 했던 이 인프라펀드는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을 상대로 총
안성테크노밸리 일대(사진=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대체투자 운용사 SKS크레딧이 경기 안성에서 착공을 앞둔 한화그룹 제2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86억원을 투자한다. 실질적 시행 주체인 한화솔루션은 SKS크레딧을 재무적 투자자(FI)로 유치하며 이 사업의 자기자본을 162억원으로 늘렸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이 설립한 시행법인 알이씨(REC)데이터센터는 지난 2일 '인사이트ESG파트너십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19만주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