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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2230억 규모 교육인프라 BTL펀드 2호 조성

우리자산운용, 2230억 규모 교육인프라 BTL펀드 2호 조성

BTL 투자 개요(사진=KDI)우리자산운용이 임대형 민자사업(BTL) 블라인드펀드인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 2호’를 조성한다. 교보생명과 동양생명을 앵커 투자자로 유치해 총 2230억원 규모로 설정된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은 이날 2230억원 규모의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 2호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주요 투자자는 동양생명과 교보생명이며, 우리운용도 고유자금 30억원을 투자했다. 보험업계는 최근 장기 안정적 투자자산으로서 BTL사업에 대한 관심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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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15년간 연 23.8% 수익률...사모자금 몰리는 '집중 리스크' 우려

데이터센터, 15년간 연 23.8% 수익률...사모자금 몰리는 '집중 리스크' 우려

데이터센터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MSCI 보고서 데이터센터가 지난 15년간 연평균 23.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부동산·인프라·프라이빗에쿼티(PE)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투자자들이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SCI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데이터센터는 연환산 기준으로 프라이빗 에쿼티(18.1%), 프라이빗 인프라(12.5%), 공모주식(10.1%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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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동양 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 확보...임차인 유치 과제

하나銀, 동양 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 확보...임차인 유치 과제

동양 기업이미지(사진=동양그룹)하나은행이 유진그룹 계열 동양의 도심형(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돼 조만간 금융 조달을 본격화한다. 다만 임차인 없이 펀딩에 나서는 구조여서, 임차인 확보가 사업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이 시행하는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 관련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이 선정됐다. 당초

by원정호
하나은행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대상지 공모형 민자 방식 추진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대상지 공모형 민자 방식 추진

마포 농수산물시장 일대 개발 조감도(사진=기획예산처)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민간투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탄천물재생센터 등 조 단위 규모의 3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적격성 조사가 간소화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2026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의결했다. 우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 적정성을 심의·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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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 참여

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 참여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이 이날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4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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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상황인식정보관 BTL사업 제3자공고, 계룡건설컨소시엄 접수

우주상황인식정보관 BTL사업 제3자공고, 계룡건설컨소시엄 접수

한국천문연구원(사진=연구원 홈페이지)한국우주상황인식정보관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제3자 제안공고와 관련해 PQ(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한 결과, 계룡건설컨소시엄 1곳이 접수했다. 이에 따라 계룡건설컨소시엄이 평가를 거쳐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우주상황인식정보관 제3자 공고와 관련해 지난 2일 PQ 서류를 접수한 결과 대전우주과학(가칭) 1곳이 제출했다. 대전우주과학의 대표 주간사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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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W급 포항 AI데이터센터 시공사 선정 2파전

40MW급 포항 AI데이터센터 시공사 선정 2파전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GS건설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네오AI클라우드와 우리자산운용은 이달 초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으며, 오는 15일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IT 운영사인 네오AI클라우드가 이 사업 시행법인(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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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안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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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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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설 SGC그린파워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SGC에너지가 전북 군산 소재 40MW급(수전 용량)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자본금 25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설계에 착수했다. SGC에너지는 SGCAI인프라와 SGC데이터파워 등 2개 SPC를 신설하고 각각 250억원, 100억원을 단독 출자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SGCAI인프라는 40MW급 AI데이터센터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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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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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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