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과 데이터센터
게티이미지뱅크지난 3월,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이 국내에 수전용량 25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리플렉션 AI는 엔비디아로부터 GPU를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단계별로 개발할 계획이지만, 전체 규모를 합산하면 IT용량 기준 150MW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체 상업용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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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지난 3월,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이 국내에 수전용량 25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리플렉션 AI는 엔비디아로부터 GPU를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단계별로 개발할 계획이지만, 전체 규모를 합산하면 IT용량 기준 150MW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체 상업용 데이터센터
안성테크노밸리 일대(사진=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한화솔루션이 다음달 경기 안성에서 한화그룹 제2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1500억원 규모 이 사업 PF금융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이 설립한 시행법인 알이씨(REC)데이터센터는 6월 초 경기 안성 소재 한화그룹 제2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대상지는 한화솔루션이 조성한 경기 안성 양성면 추곡리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구글이 손잡고 대규모 AI 인프라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구글의 자체 AI반도체인 TPU(Tensor Processing Unit)를 외부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추진하면서 엔비디아 GPU 중심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랙스톤은 18일(현지시간) 구글과 미국 기반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신규 법인은 데이터센터
삼성동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위치도(자료 출처=서울시)서울시가 삼성동 요지인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개발사업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관청이 유휴 부지를 미리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면,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추진하는 방식으로 최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들의 교통 관련 민간투자사업 신규 제안이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한 반면 통행요금은 올릴 수 없어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제안 자체를 엄두 내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말 서울 잠실~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민자 도시철도사업 제안을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동안 신규 사업
민간투자학회 춘계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한국민간투자학회가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신사업 발굴과 국민포용성장을 통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2026년 춘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경·철도·AI·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사업(PPP) 확대 전략과 국민성장펀드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하헌구 한국민간투자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이
GCC 일대 국가(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인프라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GIP)가 아부다비 국부펀드인 리마드(L’IMAD), 애드녹(UAE 국영석유회사, ADNOC),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과 함께 GCC(걸프협력회의) 및 중앙아시아 지역 인프라 투자 플랫폼을 설립한다. 총 투자 목표 규모는 300억달러 수준이다. GIP는 리마드, 애드녹, 테마섹과 손잡고 GCC 및 중앙아시아 지역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조감도(사진=삼성SDS)정부 주도로 구축되는 초대형 국가 AI 컴퓨팅 센터가 글로벌 AI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NVIDIA)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천문학적인 구축 비용과 막대한 전력 소모, 공급망 리스크 등 외산 GPU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모델 학습에는 고성능
포항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55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이 참여하는 그룹 딜 형태로 금융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AI클라우드는 입찰을 거쳐 이달 초 현대건설을 포항 AI데이터센터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공 제안서는 현대건설과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전경K드라마와 K팝에 특화된 미국 나스닥 상장사 K웨이브미디어가 이지스자산운용의 미국 법인과 손잡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앞으로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 규모 AI 인프라 자산 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웨이브는 이지스운용의 미국 자회사인 ‘이지스글로벌 프라퍼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K웨이브가 추진 중인 ‘AI 인프라 중심 플랫폼’ 전환(
동양 기업이미지(사진=동양그룹)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부천 삼정동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 1590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관사인 하나은행을 포함해 은행 중심으로 대주단을 꾸렸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이 지원하는 DCITY부천PFV는 삼정동 AI허브센터 신축과 관련해 이날 대주단과 159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15일 3년 만기 대출금을 실행할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경기 고양 식사동·문봉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2곳의 본PF 조달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직접 운영을 위한 운영법인(OPCO)을 신설했다. 2개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를 육성하려는 포석이다. 1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운용과 모회사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월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인 ‘스마일게이트넥사서비스’를 설립하고 인력 확충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