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워크아웃 몰고 간 성수동 오피스 개발부지, 1500억에 새 주인 찾아
성수동 2가 299-198 일대(사진=네이버 지도뷰)지난 2023년 말 PF대출 만기 연장에 실패하며 태영건설을 워크아웃으로 몰아넣었던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 부지가 1500억원에 매각됐다. 태영건설이 대주주로 참여한 성수티에스2차PFV와의 매매계약이 해제된 이후 나온 결과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성수동2가 299-198 외 3필지(총 1031.62평)가 4월 28일 1500억원에 거래됐다. 평단가는 1억45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