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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부지개발사업

신한투자증권-현대건설, 힐튼호텔 개발사업 '불편한 동거'

신한투자증권-현대건설, 힐튼호텔 개발사업 '불편한 동거'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이오타 서울) 개발사업 조감도4년 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현대건설과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어색한 관계가 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시행법인 와이디427PFV에 100억원 가까운 자본을 투자했지만, 현대건설과의 갈등 이후 1차 PF 주관이나 대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6일 기표된 2조2000억원 규모의 힐튼호텔 부지

by원정호
파이낸스
힐튼호텔부지 개발사업, 2.2조 규모 철거단계 PF조달

힐튼호텔부지 개발사업, 2.2조 규모 철거단계 PF조달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이오타 서울) 개발사업 조감도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건설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철거공사를 마치기 위해 1차 PF 형태로 2조2000억원을 조달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 3사 주선 아래 주요 증권사가 대거 참여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며 이지스운용이 설립한 와이디427PFV는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4-2·7지구(힐튼호텔 부지)

by원정호
파이낸스
2.2조 프리PF 추진하는 힐튼호텔부지, 주관사 신한투자證→'NH·한투·삼성證' 변경

2.2조 프리PF 추진하는 힐튼호텔부지, 주관사 신한투자證→'NH·한투·삼성證' 변경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이오타 서울) 개발사업 조감도4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건설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우선 프리PF(Pre PF) 형태로 2조2000억원을 조달해 철거 단계까지 마치기로 했다. 난이도가 높은 파이낸싱인 만큼 금융주관사는 기존에 예정됐던 신한투자증권에서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 3곳으로 변경됐다. 프리PF 조달 후 2년 내 본PF 전환7일

by원정호
파이낸스
남산 힐튼부지 통합 개발, 상반기 6조 PF조달 '만지작'… 서리풀 딜과 겹쳐 11조원대 자금 흡수

남산 힐튼부지 통합 개발, 상반기 6조 PF조달 '만지작'… 서리풀 딜과 겹쳐 11조원대 자금 흡수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이오타 서울) 개발사업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금융그룹이 서울역 양동구역 내 2개 지구(힐튼호텔부지 및 메트로&서울로타워부지) 통합 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 6조원 규모 본PF 조달을 추진한다.  여기에 더해 엠디엠의 서초 서리풀업무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도 5조 6000억 원대 PF 자금 모집을 계획하고 있어, 두 대형 프로젝트가 총 11조원대에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