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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건설

파인트리운용, 세운 6-3-3 오피스개발 후순위대주 참여

파인트리운용, 세운 6-3-3 오피스개발 후순위대주 참여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오피스(업무시설) 개발사업 관련 7600억원의 PF자금 모집을 완료했다.  한호건설(현 디블록그룹)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연면적 2만6000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개발 프로젝트다.  파인트리자산운용이 9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주로 참여하면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운  6-3-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화투자·미래에셋證, 세운 6-3-3 오피스개발 7600억 PF모집 나서

한화투자·미래에셋證, 세운 6-3-3 오피스개발 7600억 PF모집 나서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오피스(업무시설) 개발사업 관련 7600억원의 PF자금 모집에 나섰다.  한호건설(현 디블록그룹)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연면적 2만6000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운  6-3-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 금융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잠재 대주를 상대로 46개월 만기의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호건설,  세운 6-3-3구역 '오피스텔·도생→오피스'로 변경 개발

한호건설, 세운 6-3-3구역 '오피스텔·도생→오피스'로 변경 개발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호건설그룹(현 디블록그룹)이  서울 을지로 세운 6-3-3구역을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오피스'로 변경해 개발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및 도생 분양시장이 침체된 반면  오피스시장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사업성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시와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말 건축위원회를 열어  중구 을지로4가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한호건설, `세운푸르지오 더보타닉' 750억 후순위 추가조달

한호건설, `세운푸르지오 더보타닉' 750억 후순위 추가조달

시행사 한호건설이 서울 을지로 세운 6-3-3구역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인 세운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위해 750억원의 후순위채를 추가 조달했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세운푸르지오 더 보타닉 건설사업을 지난 2021년 8월 착공했다. 자금 조달을 위해  착공에 앞서  2021년 5월 대주단과 총 1460억원(선순위 1360억원, 중순위 100억원)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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