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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수원 팔달구 소재 한국전력 교동사옥 261억에 매각

수원 팔달구 소재 한국전력 교동사옥 261억에 매각

수원 팔달구 한국전력 교동사옥 전경(사진=네이버 지도)경기 수원 팔달구 한국전력 경기본부 별관(교동사옥)이 261억원에 매각됐다. 5일 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에 따르면 한전 교동부지는 지난해 7월부터  입찰을 실시하다 최근 입찰 3회차에 최저 입찰가인 261억원에 낙찰됐다.  한전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감정평가액(259억원) 이상에서 건물 매각 입찰을 진행해왔다. 팔달구 교동 137-8에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국전력이  5.3%대 금리로 4900억원 규모의 채권 조달에 성공히면서 자금 경색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4000억원 규모로 모집하기로 계획한 한국전력채권(한전채) 입찰에는 1조7000억원이 넘는 매수 주문이 몰렸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전은 2년 만기 채권 3000억원, 3년만기 채권 1000억원어치의 입찰을 진행했다. 2년 만기 한전채에는 1조1500억원이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전력도매가 상한 도입에 발전업계 반발..."한전 적자 떠넘기기"

전력도매가 상한 도입에 발전업계 반발..."한전 적자 떠넘기기"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관련 업계에 전달했다. 이르면 다음주 중 수정된 개정안이 나온다. SMP 상한제는 한전의 적자를 민간 발전사에 떠넘기는 정책이라며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행정 예고됐던 '전력시장 긴급정산 상한가격(일명 SMP 상한제)'가 오는 12월부터 도입된다. 앞서

by서울파이낸스
그린에너지
SMP 고공행진에 한전채는 유찰..진퇴양난에 빠진 한전

SMP 고공행진에 한전채는 유찰..진퇴양난에 빠진 한전

1kWh당 SMP(전력도매가격)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면서  적자  우려가 커진데다, 자금 조달 창구인 채권시장도 얼어붙으면서 한국전력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30일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9월 가중평균SMP는 육지 기준 1㎾당 234.70원을 나타냈다.  지난 4월 201.58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200원을 넘었지만 6월에는 128.84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7월 150.60원, 8월 196.02원을

by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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