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F시장에서 나타난 몇 가지 전환점
게티이미지뱅크2024년 글로벌 PF시장을 돌아보면,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몇 가지 중대한 전환점이 있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해 PF시장은 수소 및 탄소 저장 및 포집(CCS) 프로젝트의 기대와 도전 속에 거품이 터지고, 규제 및 시장 환경의 변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한 해였습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의 진전과 병목 현상이 교차한 복잡한 시기였습니다. 영국 템스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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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2024년 글로벌 PF시장을 돌아보면,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몇 가지 중대한 전환점이 있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해 PF시장은 수소 및 탄소 저장 및 포집(CCS) 프로젝트의 기대와 도전 속에 거품이 터지고, 규제 및 시장 환경의 변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한 해였습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의 진전과 병목 현상이 교차한 복잡한 시기였습니다. 영국 템스워터(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위치도(사진=한화)남동발전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불발로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사업 진행이 올스톱된 가운데 남동발전이 결국 37% 보유 지분 및 사업권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및 사업권 매각이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 13일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공공사업 평가 예타 통과가 불발됨에 따라 예타 조사를
말레이시아 보루네오 사라왁(게티이미지뱅크)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최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데 맞춰 양국은 수소에너지 공동개발과 가자지구 전후 재건 협력을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확보하고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씩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10일 "일본이 수소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소스(
내포그린에너지 로고충남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인 내포그린에너지가 이달 말 8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에 시동을 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내포그린에너지와 금융주선기관인 기업은행은 연초 금융권 정기 인사 이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리파이낸싱에 나선다. 오는 4월 금융 종결(클로징)이 목표다. 리파이낸싱 모집 규모는 기존 프로젝트금융 차입금 상환(2023년 말 기준
게티이미지뱅크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이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이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하게 됐다. 두 은행이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한 것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야월 해상풍력의 사업주인 두산지오솔루션은 지난달 해상풍력설비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착공을 위한 PF금융조달을 본격화한다. 선정된 용량이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11월 독일 에너지업계로부터 낯선 단어인 '둥켈플라우테(Dunkelflaute)가 들려왔습니다. 재생에너지 선진국인 독일에서 공짜 연료인 바람과 햇빛이 부족해 화석연료 발전을 급히 조달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가스가격과 전기요금이 급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고에선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Dunkelflaute’는 독일어로 ‘어둠의
게티이미지뱅크2024년 글로벌 프로젝트 파이낸스(PF)시장은 흥미로운 한 해였습니다. 데이터센터 금융지원 부문은 인공지능(AI)혁명으로 인해 서비스수요가 증가하면서 확실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영국에서 최초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거래가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로 이뤄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에너지 대기업들이 투자를 축소하면서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5가지 이슈별로 올해 해외 PF시장 주요
임하댐 수상태양광 조성안(사진=경북도)하나은행이 47.5MW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585억원 PF금융을 주선해 24일 약정을 체결했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임하댐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주와 금융주선사인 하나은행은 이날 대주단과 585억6000만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금융 인출은 연내 이뤄진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이 사업 금융주선사로 선정됐다. 사업주는 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각각 자본금
이도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파랑(대표이사 오대환)과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인허가용역 계약을 체결했다.이도가 유기성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바이오가스사업의 2번째 포트폴리오를 담았다. 지난 8월 호남퇴비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경북 포항 소재 바이오가스사업을 추가한 것이다. 이도는 23일 포항시에 있는 파랑과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대전열병합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전력거래소는 지난 13일 한국형 LNG 용량시장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전열병합'과 '한양'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용량시장 경쟁입찰에는 대전열병합, 한양, GS E&R 등 3곳이 참여했습니다. 대전열병합은 대전산업단지에 있는 기존 113MW급에 383MW를 증설해 495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오는 2032년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양은 여수 묘도에서 LNG 인수기지 건설을
게티이미지뱅크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풍력설비 경쟁 입찰을 거쳐 4개의 고정식 풍력과 1개의 부유식 풍력 등 5개 해상풍력 사업, 총 1886MW의 용량을 선정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밝혔다. 고정식은 영광 안마1(224MW) 영광 안마2(308MW) 영광 야월(104MW) 태안(500MW)이, 부유식은 울산 반딧불이(750MW)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1000㎿가 공고된 고정식 해상풍력 설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