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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콘텐츠입니다.

에너지인프라펀드에 역대급 유동성 풀린다

에너지인프라펀드에 역대급 유동성 풀린다

게티이미지뱅크KB금융을 시작으로 하나금융·신한금융·우리금융·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나섰다. 펀드당 5000억~1조원 규모로 설정되면서 재생에너지 발전과 지역 인프라 개선 사업에 시중 유동자금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이달 말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펀드인 ‘하나금융모두성장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한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어렵게 PF 조달했는데"...팀코리아 참여 카타르 담수발전 공사 중단

"어렵게 PF 조달했는데"...팀코리아 참여 카타르 담수발전 공사 중단

카타르 Facility E IWPP 사업 조감도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카타르 소재 ‘퍼실리티E 담수복합발전’ 개발사업이 공사를 중단했다. 삼성물산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남부발전이 지분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우리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최근 8억달러 규모 에쿼티 브릿지론(EBL)과 29억달러 규모 PF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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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PF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무자문·기술자문·ECA(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등을 각각 선임하는 ‘롤뱅크(Roll bank) 방식’으로 추진된다. 뷔나에너지가 최대 주주인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 합작법인(태안풍력발전)은 지난주 롤뱅크 선정을 위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경북 울진 소재 기성풍력 육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PF금융을 주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기성풍력은 지난달 26일 대주단과 938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이 단독 주선사로 참여하며 올해 육상풍력발전 금융 조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총 투자비 가운데 자기자본은 160억원(14.6%), PF 차입금은 938억원(85.4%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배터리 에너지 저장: 도시·부동산업계의 새 투자 기회

배터리 에너지 저장: 도시·부동산업계의 새 투자 기회

게티이미지뱅크요즘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정 에너지 이야기는 태양광이나 풍력이 아니라 바로 ‘배터리 저장’이다. 작년에 미국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10GW 이상 새로 설치했다. 전년보다 60~80%나 늘어난 기록적인 숫자다. 배터리 1kWh를 만드는 비용도 40% 가까이 떨어져서 이제는 꽤 합리적인 가격이 되었다. 쉽게 말해, 낮에 태양광으로 만든

by최민성
오피니언
우리투자증권, 해상풍력 설치선 ‘누리바람’ 502억 금융주관

우리투자증권, 해상풍력 설치선 ‘누리바람’ 502억 금융주관

26일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왼쪽부터),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김경수 CGO 대표가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누리바람」 모험자본 투자완료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투자증권이 해상풍력 발전소의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인수와 관련해 500억원 규모 금융을 주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추진한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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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개발 붐 타고 에너지금융 경쟁 본격화

에너지 개발 붐 타고 에너지금융 경쟁 본격화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포괄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차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데다, RE100으로 대표되는 탈탄소 경제가 주목받으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2023년 기준 각각 30GW, 1.4GW 수준인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

by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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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수소연료전지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 투자

메리츠증권, 수소연료전지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 투자

미코파워 건물용 SOFC솔루션(사진=회사 홈페이지)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사 AFW파트너스(AFWP)와 손잡고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코파워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3000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발전사업자 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메리츠증권은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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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BEP, ESS 포트폴리오 4곳 233MW 확보

남부발전·BEP, ESS 포트폴리오 4곳 233MW 확보

BEP와 남부발전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해남 BESS 사업 조감도(사진=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남부발전·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컨소시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ESS 확보 물량을 4곳, 233MW 규모로 늘렸다. 23일 BEP에 따르면 남부발전·BEP 컨소시엄은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전남 해남(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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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ESS 1차 낙찰 'KCH 안좌사업' 2000억 금융주선 시동

기업은행, ESS 1차 낙찰 'KCH 안좌사업' 2000억 금융주선 시동

KCH가 운영하는 안좌 태양광발전 단지(사진=KCH 홈페이지)기업은행이 KCH그룹이 개발하는 전남 안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선에 나섰다. 지난해 ESS 중앙계약시장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사업장으로, 낙찰가가 비교적 높아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KCH 안좌 ESS 사업의 금융 조달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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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2차 낙찰 사업자에 은행권 반응 시큰둥..."낮은 가격 수주에 먹을 것 없어"

ESS 2차 낙찰 사업자에 은행권 반응 시큰둥..."낮은 가격 수주에 먹을 것 없어"

게티이미지뱅크새 먹거리로 각광받던 에너지저장장치(ESS) 건립 및 운영사업을 두고 은행권의 관심이 식고 있다. 최근 2차 입찰 결과에서 사업자들이 낮은 가격대로 수주에 나서면서, 금융권이 참여해도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12일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결과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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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파트너십 구축

현대건설-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파트너십 구축

13일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와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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