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운용사 2월 중 공모
펀드 구조도2월 중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시설에 투자하는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중 747억원 규모의 무공해차 인프라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의 정책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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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구조도2월 중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시설에 투자하는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중 747억원 규모의 무공해차 인프라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의 정책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자본
신안우이 해상풍력 개발사업 조감도국민성장펀드가 신안우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7500억원 규모 대출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출범 이후 첫 투자에 나선 것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에 75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1단계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2단계 기금운용심의회까지 마무리되면서 자금 집행이 가능해졌다. 국민성장펀드 1호
게티이미지뱅크지난달 기고문에서 RPS 폐지가 금융에 가져올 기회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25년 12월 발표된 기후부 업무보고서에 지난 정부부터 추진해 온 RPS 폐지 내용이 담기면서, 이번 이재명 정부 역시 RPS 폐지를 추진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렸던 내용이었습니다. 기고문이 배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올해 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대표로 RPS 폐지를
명지3단계 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사진 출처=다스코)우리은행이 9.7MW급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CHPS)에서 낙찰된 프로젝트로, 명지신도시 열 공급을 병행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관련해 총 430억 원 규모의 PF 금융
게티이미지뱅크1.RE100 시장 동향: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제도적 도약2026년 한국 RE100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탈탄소 문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글로벌 RE100에 가입한 한국 기업 수는 36개사로 정체된 반면, 한국형 RE100(K-RE100) 가입 기업은 1186개사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12월 한 달
진화하는 인프라 투자 기회(자료=브룩필드)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빅3 중 하나인 브룩필드(Brookfield Asset Management)는 2025년 12월 인프라 투자에 대한 2026년 전망을 담은 분석 보고서 ‘인프라 아웃룩(Infrastructure Outlook: Accelerating Growth, Embedded Resilience)’을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세계화(Deglobalization)라는 구조적 메가트렌드가 상호 인과관계를 가지며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750MW급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프로젝트명 반딧불이)과 관련해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매매 계약 체결 기한을 넘겨 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 이후 나온 회사 측 설명이다. 15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태양광 자료사진(출처=세라야 파트너스)싱가포르계 사모펀드 세라야 파트너스(Seraya Partners, 세라야)가 국내 태양광 및 풍력 개발·운영사인 G&B 인프라테크(G&B Infratech, G&B)의 경영권에 투자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세라야의 지분 투자 규모는 2억5000만달러(약 3643억원)로, 세라야 파트너스 펀드 II(
SK이터닉스와 인성이 조성하는 파주에코파크1·2(19MW)와 이천에코파크(9MW) 등 3개 연료전지발전 사업장이 총 160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이 PF대출을 주관하고 신한자산운용 펀드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성드림에코파크는 지난해 말 총 투자비 160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일부 자금을 인출했다. 인성드림에코파크는 파주에코파크1·2와 이천에코파크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사진=용인시)SK이노베이션 E&S와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 사업이 지난달 출범한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신청했다. 사업주와 금융주선기관인 산업은행·국민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금을 유치하고 민간 PF 자금을 더해 2분기 중 총 3조3000억원(총 투자비 기준)에 이르는 금융 조달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SK
전남 고흥 BESS사업 조감도(사진=BS한양)전남 고흥 B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자인 BS한양·남부발전 컨소시엄이 2000억원 규모 PF 금융 주관사로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국민은행이 가장 낮은 대출 금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흥 BESS 최대주주인 BS한양은 이날 금융주선기관으로 KB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 KB컨소시엄이 비교적 낮은 금리(수수료
낙월 해상풍력 공사 전경(사진=명운산업개발)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사업의 본PF 주선사인 신한은행과 스탠다드차터드(SC)은행이 2조원 규모 파이낸싱 준비에 들어갔다. 전체 준공 이후 자금이 인출될 예정이어서 건설 관련 위험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낙월해상풍력 사업주인 낙월블루하트와 공동 주선사인 신한은행·SC은행은 2조원 규모 본PF 모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