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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빌딩

하나·한화證, 서대문 골든브릿지빌딩 1250억 시설대출 재구조화 주관

하나·한화證, 서대문 골든브릿지빌딩 1250억 시설대출 재구조화 주관

리모델링을 마친 골든브릿지빌딩 전경하나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서울 서대문구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관련 시설대출 재구조화 딜을 주관했다. 이로써 소유주인 이든자산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는 기존 시설대출 1150억원을 상환하고, 1250억원으로 대출을 증액해 기간을 1년 6개월 연장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든서대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펀드는 이날 대주단과 1250억원 규모의 골든브릿지빌딩 시설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동시에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900억원)에는 한투캐피탈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이든자산운용,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위해 1150억 대출약정

이든자산운용,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위해 1150억 대출약정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 조감도(사진:이든자산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서대문 골든브릿지빌딩 리모델링을 위해 115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것은 지난 2021년 11월 건물을 인수해 펀드를 설정한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9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이날 이든운용의 서대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펀드는 리모델링 대주단과 1150억원한도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선순위 채권은 900억원, 후순위 채권은 250억원으로 이뤄진다.  주관사인 하나증권이 후순위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