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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단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자, 대주단에 대출기한 3차 연장 요청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자, 대주단에 대출기한 3차 연장 요청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노선도(사진=국가철도공단)부전마산 복선전철사업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에  대출기한을 3번째 연장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대출기한을 1년~1년 반 늘려달라는 것인데 SK에코플랜트가 후순위로 자금을 보충하고 있는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마트레일은 최근 대주단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연말 준공이 어려우니

by원정호
부전마산복선전철
하이엔드 주상복합`루시아청담 514'의 3가지 시나리오

하이엔드 주상복합`루시아청담 514'의 3가지 시나리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주상복합 개발사업인 `루시아청담 514 더 테라스'가 브릿지론 단계에서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해 멈춰섰다.  대주단은 일단 전략적인 EOD(기한이익 상실) 선언을 한 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리파이낸싱을 통한 사업 정상화가 최선이지만 사업부지 매각과 공매 가능성 등  크게 3가지 시나리오가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7일 대주단에 따르면 루시아홀딩스가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