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의 승부수...왜 '더 피크 도산' 부지를 택했나
공매 대상지와 김동선 한화 부사장(출처=온비드 및 한화)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더 피크 도산(옛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 개발 부지를 품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부사장이 추진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공매 대상지와 김동선 한화 부사장(출처=온비드 및 한화)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더 피크 도산(옛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 개발 부지를 품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부사장이 추진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출범에 맞춰 첫 대형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은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 부지의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한화그룹이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인수한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한화그룹은 4회차 입찰에 참여해 비교적 높은 가격인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았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
2030년 중순 개관 예정인 550실 규모 숭인동 임대주택 조감도아시아 임대주택 투자·운영사 위브리빙이 TPG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옛 TPG안젤로고든 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서 550실 규모의 대형 임대주택 개발에 나선다. 위브리빙은 9일 TPG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 숭인동에서 하이브리드 리빙 콘셉트를 적용한 '서비스드 아파트 프로젝트'를 인수·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 사업은 위브리빙과 TPG의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 로즈데일빌딩의 매각을 본격화했다. 풀무원과 대보그룹이 18년 이상 장기 임차하고 있으며, 5~6% 수준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다. 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 매각을 위해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대투위)가 강남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아닌 매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이 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1조3200억원 한도 대출을 연장하거나 리파이낸싱한 뒤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투위는 지난 3일 센터필드 자산을 이지스운용에서 코람코자산운용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전경두산로보틱스 등이 사옥으로 사용하는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에스원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해당 자산은 두산로보틱스(39%), 삼성웰스토리(36%) 등 두 대기업이 전체 면적의 약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젠스타메이트는 지난딜 26일,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 MSCI와 공동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전망을 공유하는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다.젠스타메이트는 지난달 26일 MSCI와 함께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섹터별 성과와 자본 흐름을 점검하고,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빠르게
게티이미지뱅크기업에게 사무실 이전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전을 하더라도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권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직원의 출퇴근, 인재 채용, 고객사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 기존 권역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임차인들의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업무 권역을 넘어 이동하는 사례가 점차
케이트윈타워 전경(삼성SRA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연면적 2만5000평에 이르는 광화문 랜드마크 빌딩인 케이트윈타워를 품는다. 빌딩 임차인인 매일유업과 우선주 투자에 참여할 증권사를 투자자로 유치해 인수자금 마련에 나선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전일 케이트윈타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도인은 삼성SRA자산운용의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9-2호다. 전체 거래가는 1조500억원으로 연면적 기준 평당 4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운용은 보통주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주거개발사업에 공동 시행사(GP)로 참여하며 북미 개발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도급공사가 아닌 자기자본을 투입하는 개발사업으로, 미국 시장에서 디벨로퍼 사업모델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189억원 규모 초기 에쿼티 투자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