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부동산신탁, 상암IT타워 인수자금 조달 전략은
상암 IT타워 전경(사진 출처=CAC파트너스자산운용 홈페이지)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화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지난달 상암IT타워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1350억원에 이르는 자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우선주 총액 인수 아래 한투부동산신탁의 자기자본 투자(PI), 매도인 재투자, 건물 자산관리(PM)사와 시설관리(FM)사 자금 유치 등 실행 가능한 투자금을 총동원할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상암 IT타워 전경(사진 출처=CAC파트너스자산운용 홈페이지)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화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지난달 상암IT타워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1350억원에 이르는 자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우선주 총액 인수 아래 한투부동산신탁의 자기자본 투자(PI), 매도인 재투자, 건물 자산관리(PM)사와 시설관리(FM)사 자금 유치 등 실행 가능한 투자금을 총동원할
게티이미지뱅크총액계약과 건설의 현실공사는 도면대로만 진행되지 않는다. 지반이 예상을 빗나가고, 인허가는 행정의 늪에 빠지며, 예산은 정치의 논리에 밀려 지연되기 일쑤다. 전쟁과 공급망 충격은 자재 가격을 뒤흔들고, 인건비는 계절보다 빠르게 치솟는다. 그러나 계약은 대개 착공 시점의 ‘박제된 숫자’에 묶여 있다. 건설산업의 가장 고질적인 긴장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물리적 현실의 시간과 계약서상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NH농협리츠운용이 알스퀘어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서울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019년 인수한 지 약 7년 만의 엑시트 추진이다. 청남빌딩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65-14 외 1필지에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6966.8㎡(약 2107평), 대지면적 1467.4㎡(약 443평)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전경(사진=퍼시픽자산운용)제주항공이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540억원에 매각한다. 매수자는 제주항공과 같은 애경그룹 계열사이자 호텔이 위치한 AK플라자 운영법인인 마포애경타운이다. 제주항공은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펀드)'의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홍대 호텔사업 관련 자산과 계약, 권리 일체를 540억원에 양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퍼시픽자산운용의 퍼시픽제3호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 형태로 호텔 자산을 보유해 왔다. 양수인은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물류 투자시장은 해외 자본 비중이 60% 이상 수준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KKR, 싱가포르투자청(GIC), 블랙스톤(Blackstone), ESR, 브룩필드(Brookfield)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은 수도권 내 대형 코어(Core)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시장의 가격 형성과 거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서울 CBD 세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서울 오피스 마켓리포트’를 보면, 올해 서울 오피스 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가격 상승이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래 자체는 위축됐지만 핵심 권역 프라임 자산에는 여전히 자금이 몰리며 가격이 오르는 모습입니다. 특히 강남권역(GBD)은 평균 평당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청담동 ‘휴젤빌딩’ 전경(사진=코람코)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휴젤빌딩’ 매각을 위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컨소시엄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인데다, 임차인 이전 이후 건물 전체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휴젤빌딩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6-17에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사진=서울시)장기간 멈춰 있던 서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 개발사업이 내달 공모를 시작으로 다시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말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결정·고시했다. 이어 이달 중 용지공급 지침 변경안을 마무리한 뒤
지난해 완공된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여의도 4배 면적에 생산라인, 배터리 등 부품제조시설, 운동•레저공간,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 거대단지가 탄생하였다. (출처=홈페이지)ISBL 및 OSBL vs 앵커시설 및 배후시설독자 여러분 혹시 ISBL, OSBL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플랜트에서 쓰이는 말로, 해당 플랜트의 주가 되는 시설들의 경계를 배터리 리밋(Battery Limit)이라
에이리츠가 대구 동인동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사업 관련 브릿지론 285억원 가운데 일부를 상환하고 5번째 만기 연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사업 등을 포함한 개발 방향 전환도 검토하기로 했다. 8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리츠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만기가 도래하는 1년 만기 브릿지론 285억6000만원 가운데 20억3000만원을 우선 상환하고, 나머지 265억3000만원의 차입
시그마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B자산운용이 송파 신천동 시그마타워(오피스)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밸류애드펀드 리업(re-up)에 나선다. 리업은 기존 투자자가 후속 펀드에 다시 출자하는 것을 뜻한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이화자산운용과 시그마타워 오피스 부문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공개 경쟁입찰 없이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지난달 초 ‘강남358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자산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삼성SRA자산운용은 새로운 원매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최근 삼성SRA운용으로부터 강남358타워 매입 관련 이행보증금을 반환받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했다. 일종의 가계약 성격인 이행보증금은 환불이 가능한 소프트 디파짓(Soft Deposit) 형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