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트윈타워-파인에비뉴A동, 도심 코어자산 맞붙는다
사진 왼쪽 파인에비뉴A동, 오른쪽 더케이트윈타워(사진=알스퀘어)파인에비뉴 A동(신한카드 본사 사옥)에 이어 더케이트윈타워(The-K Twin타워)도 최근 자문사 선정을 마치고 매각 마케팅에 돌입한다. 비슷한 시기 매물로 나온 두 자산 모두 서울 도심(CBD) 코어 자산이라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전일 더케이트윈타워의 매각 자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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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파인에비뉴A동, 오른쪽 더케이트윈타워(사진=알스퀘어)파인에비뉴 A동(신한카드 본사 사옥)에 이어 더케이트윈타워(The-K Twin타워)도 최근 자문사 선정을 마치고 매각 마케팅에 돌입한다. 비슷한 시기 매물로 나온 두 자산 모두 서울 도심(CBD) 코어 자산이라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전일 더케이트윈타워의 매각 자문사로
여수경도 호텔 조감도(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인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 261실 규모로 개발되는 이 호텔은 내년 착공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운용은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리츠 시장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장 리츠들이 기존의 완공 자산 편입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하거나 참여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사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이것이 상장 리츠의 전략적 변화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배경과 향후 전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개발사업에 눈 돌리는 상장
IMF 조기상환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열던 2001년 하반기에 발매된 브라운 아이즈의 첫 앨범. 신인가수가 유명배우, 외국배우를 기용한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방송출연을 하지 않고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던 비상했던 시절이다.노티스(Noughties), 즉 2000년대에 있었던 해외 도시개발사업 붐을 구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지난 9회에서 돌아본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이어, 10회에서는 지역으로는 필리핀, 업종으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H 청년매입임대주택(대보213)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매입임대 물량 3만8000가구에 대한 통합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입에 착수했다. 고가 매입 논란이 불거졌던 ‘공사비 연동형’을 폐지하고 감정평가 매입 방식으로 일원화한 것이 올해 제도의 핵심이다. LH는 18일 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전국 총 3만8224호 매입 공고를
사진=롯데몰 광명점 웹사이트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해 감정평가액 기준 4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대형 리테일 자산인 롯데몰 광명점을 매물로 내놓았다. 우량 임차인인 롯데쇼핑이 2035년까지 책임임차(마스터리스)를 제공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17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키움코어리테일제1호리츠’가 보유한 롯데몰 광명점 매각을 위해 최근 젠스타메이트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 향후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 세빌스(Savills)는 세계 최대 부동산 투자은행(IB) 이스트딜 시큐어드(Eastdil Secured) 지분 100%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11억1250만달러이며, 규제 승인 및 통상적인 절차를 거친 뒤 최종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는 1억달러 이상 프라임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기준 글로벌 2위
KB부동산신탁의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사진 왼쪽)와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사진 오른쪽)(사진=KB부동산신탁)KB부동산신탁이 경기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와 경북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등 2개 물류자산의 운용기간을 연장한다.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침체되면서 기대 가격에 매각이 쉽지 않자 당장 엑시트하기보다는 자산가치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KB신탁이 운용하는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경쟁력은 곧 그 자산의 가치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현업에서 여러 빌딩을 다니다 보면 이 원칙을 잘 지키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분명히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을 보유한 소유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펀드나 리츠가 소유한 자산은 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게티이미지뱅크“주거 공간은 줄어들고, 보관 시장은 커진다”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주택구입물량지수(Housing Opportunity Index)의 하락이다. 이 지표는 중위소득 가구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택 가격과 금리, 가구 소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된다. 코로나19 이후 주택 가격 상승과 금리
역삼 멀티캠퍼스 전경(사진=알스퀘어)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역삼동 소재 6000평대 오피스인 멀티캠퍼스 매각을 본격화한다. 1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역삼 멀티캠퍼스 매각 자문 컨소시엄으로 JLL과 롯데물산이 선정됐다. JLL이 대표 자문을 맡고 롯데물산이 자문을 지원하는 형태다. 롯데물산은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 향후 매각 자문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보통주 출자와 시설관리(FM)를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다만 하나증권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거래 구조여서, 하나증권이 권리를 행사하면 우협과의 매각 절차는 중단된다.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 매각 입찰 결과 페블스톤운용을 우협으로 선정하고, 매수선택권자인 하나증권에 이를 통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9일 실시된 입찰에는 페블스톤운용을 비롯해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