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자산이 이끈 2분기 오피스 거래시장
서울 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2분기 서울 및 분당 오피스 거래시장은 다시 한번 대형 자산의 존재감을 확인한 시기였다. 거래 규모는 약 4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약 3조3000억원보다 27.6% 증가했다. 증가분 상당 부분은 Grade A 자산의 대형 거래에서 비롯됐다. 연면적 1만평(약 3만3000㎡) 이상 Grade A 자산은 2분기 총 5건, 약 2조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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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2분기 서울 및 분당 오피스 거래시장은 다시 한번 대형 자산의 존재감을 확인한 시기였다. 거래 규모는 약 4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약 3조3000억원보다 27.6% 증가했다. 증가분 상당 부분은 Grade A 자산의 대형 거래에서 비롯됐다. 연면적 1만평(약 3만3000㎡) 이상 Grade A 자산은 2분기 총 5건, 약 2조7000억원
세미콜론문래 전경(사진=SK디앤디)디앤디플랫폼리츠가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위치한 연면적 3만평 규모 프라임 오피스 '세미콜론 문래(옛 영시티타워)' 매각을 오는 30일 마무리한다. KB자산운용의 국민연금(NPS) 코어플랫폼펀드에 평당 2050만원 수준으로 매각한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의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오는 30일 세미콜론 문래 2개 동(S타워·N타워)을 6148억원에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수자는 KB자산운용의 KBNPS코어플랫폼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호다. 2017년
서울 신사동 도산 상권에 위치한 '베이프 도산'(알스퀘어)요즘 주니어급 기자들, 주로 20~30대 여성 출입기자들과 식사나 티타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리포트나 통계를 찾아보지 않아도 그들의 대화만 들어도 요즘 어디가 뜨는지, 사람들이 어디로 몰리는지가 읽힌다. 대외협력과 홍보 일을 20여 년 하면서 생긴 습관이랄까. 40대 후반이 된
로지스포인트 암남 조감도(사진=하나자산신탁 홈페이지)코람코자산운용이 부산 라스트마일 물류센터인 '로지스포인트 암남' 인수에 바짝 다가섰다. 이번 인수를 마치면 코람코운용 인더스트리얼본부의 물류 포트폴리오는 3개로 늘어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지난달 매도자인 마스턴투자운용과 '로지스포인트 암남'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자문은 JLL코리아가 맡고 있다. 코람코운용은 오는 10월 말 거래 종결을
게티이미지뱅크지난 수십 년간 한국과 중국의 투자 지형을 지배했던 것은 단연 ‘부동산’이었다.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은 자산 가치 상승의 바로미터였고, 아파트값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부동산 투자 비중을 2020년 31.6%에서 2025년 16.9%로 공격적으로 줄이며 ‘첨단제조업’으로 자본을 이동시키는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사진=알스퀘어)부동산에 특화한 패밀리오피스 두함지개발(옛 서주산업개발)이 충남 천안 토니모리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지난해 매입한 LX판토스 천안 통합물류센터에 이어 실물자산 매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함지개발은 지난달 말 이화자산운용으로부터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를 약 300억원에 매입했다. 평당 거래가는 약 661만원 수준이다. 매각 자문사인 세빌스코리아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용지 위치도(사진=서울시)복정역 환승센터에 이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지막 핵심부지인 랜드마크용지가 공급 공고에 나서면서 하반기 복합개발사업 공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오피스 공급과잉 우려 속에 선매각 등 출구전략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사업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에는 HM그룹 등이, 복정역 환승센터에는 현대건설 등이 관심을
그랜드 성수 조감도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그랜드 성수(Grand Seongsu)'가 준공 전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성수권역이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신사옥 이전과 IT·콘텐츠 기업 집적지로 자리 잡으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베네포스는 최근 그랜드 성수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게티이미지뱅크빌딩 투자를 이야기할 때 임차인 구성은 대체로 ‘매입 전 체크리스트’ 정도로만 다뤄집니다. 계약 잔존 기간은 충분한지, 업종에 불법 요소는 없는지, 연체 이력은 없는지 등을 매입 직전에 한 번 정도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빌딩을 오랫동안 관리해온 경험으로 보면, 진짜 문제는 매입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임차인 구성은 ‘한 번 확인하고 끝나는 것’
공매 대상지와 김동선 한화 부사장(출처=온비드 및 한화)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더 피크 도산(옛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 개발 부지를 품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부사장이 추진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출범에 맞춰 첫 대형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은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 부지의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한화그룹이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인수한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한화그룹은 4회차 입찰에 참여해 비교적 높은 가격인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았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