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도림권 오피스 매물 줄잇는다
사진 왼쪽부터 에이원타워 당산, 센터포인트 웨스트, 디큐브시티 오피스, 타임스퀘어 오피스새해 벽두부터 서울 서부권인 신도림·영등포권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당산 에이원타워, 센터포인트 웨스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4곳에 이른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 세컨더리 지역 오피스들이 선제적으로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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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에이원타워 당산, 센터포인트 웨스트, 디큐브시티 오피스, 타임스퀘어 오피스새해 벽두부터 서울 서부권인 신도림·영등포권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당산 에이원타워, 센터포인트 웨스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4곳에 이른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 세컨더리 지역 오피스들이 선제적으로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강남권(GBD) 랜드마크 오피스인 센터필드 매각을 둘러싸고 이지스자산운용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펀드 수익자와 충분한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펀드 절반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일방적인 매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부지 개발 조감도(사진=서울시) 앞으로 진행될 서부트럭터미널과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사업에는 초대형 물류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연면적의 30% 이상을 물류시설로 개발한다고 가정하면, 서부트럭터미널에는 7만 평 이상, 양재화물터미널에는 13만 평 이상의 물류시설이 건설된다. 물류업계에서는 통상 연면적 5만 평 이상을 초대형 물류센터로 분류하는데, 물류센터가 주로 입지하는 교외 지역이 아닌 서울시라는 대도시 안에
매각대상 아모레퍼시픽 지역 거점사옥아모레퍼시픽이 부산 사옥을 포함해 보유 중인 지역 사옥 4곳을 매물로 내놨다. 세빌스코리아는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지역 거점 사옥 4곳에 대한 매각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매각 대상 자산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역 사옥이다. 모두 중심상업지역 및 일반상업지역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자산이다. 빌딩별
청휘빌딩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울 명동 소재 호텔·리테일 복합시설 ‘청휘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1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과 공동 매각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JLL코리아는 새해 들어 청휘빌딩 매각 마케팅에 착수했다. 해당 자산은 이지스운용이 모건스탠리를 투자자로 유치해 설정한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135호 펀드로 보유하고 있다. 이 자산은 일본계 호텔 운영사인 소테츠와 마스터리스
게티이미지뱅크본 제목은 영국의 사회학자 에릭 홉스봄(1917-2012)의 저작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제국의 시대새해를 맞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고, 그 한복판에서 미국발 국제질서 변화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관세 정책으로 국제교역의 프레임을 흔들더니, 이제는 자원과 영토를 둘러싼 보다 노골적인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목적으로 주택매입리츠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리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이 리츠는 ‘주택환매 보증제’에 가입한 수분양자가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하면 주택을 매입해주는 투자기구다. 지난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를
문 앞의 야만인들 원서 표지. 사모펀드가 정크본드를 동원, LBO를 통해 역대최대 M&A에 성공하는 과정을 그렸으나, 과도한 레버리지 상환부담으로 끝은 좋지 못했다.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으니 걱정 마시라 (이미지 출처= Amazon.com)‘문 앞의 야만인들’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80년대 말 미국 굴지의 대기업인 RJR 나비스코를 전설적 사모펀드 KKR이 정크본드를 동원해
게티이미지뱅크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인턴이나 주니어의 하루는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아침부터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고, 공적장부를 확인하고, 물건 정보를 표로 정리한 뒤 임대료나 거래 사례, 입지 정보를 모아 보고서나 리포트 초안을 만드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단순 노동 아니냐고 쉽게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 그런 지루한 반복이야말로 상업용 부동산
해운대구 우동 651-2 일원(사진=네이버 지도뷰)엠디엠이 옛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시행하는 엠디엠그룹 계열사 엠디엠플러스는 국내 7대 대형 건설사를 개별 초청해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공사 난이도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대방건설의 인천 영종 주상복합 개발사업 투시도(회사 홈페이지)대방건설이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천 영종하늘도시 주상복합 개발사업(디에트르 라메르Ⅰ)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사업 금융보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약 2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HUG 채무보증 조건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시행 자회사인
평택 신세계HUB믈류센터 전경퍼시픽자산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매각 입찰에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 임차기간이 10년가량 남은 코어 자산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전일 입찰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원매자 3곳이 참여했다.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은 모회사인 KKR과 손잡고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