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 개발 넘어 투자회사 확장 본격화
테헤란로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본사 전경국내 대표 디벨로퍼 그룹인 엠디엠(MDM)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넘어 실물 부동산 매입부터 에너지·인프라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창립 28주년 행사에서 ‘투자금융회사로의 변신’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테헤란로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본사 전경국내 대표 디벨로퍼 그룹인 엠디엠(MDM)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넘어 실물 부동산 매입부터 에너지·인프라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창립 28주년 행사에서 ‘투자금융회사로의 변신’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에이프로스퀘어 전경(제이알투자운용)제이알투자운용이 강남권역(GBD)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의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자산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 1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제이알운용은 이날 에이프로스퀘어 매각 자문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쿠시먼)를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접수한 결과 6곳이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쿠시먼과 젠스타메이트, 에스원 등 3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해 대면 심사를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8000을 돌파하며 9000선을 향해 가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며, 점심이나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주식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다만 과거 IT버블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처럼 시장이 과열됐던 사례를 돌아보면, 주식은 언제든 급격한 조정을 받을 수
강남역 L프로젝트 조감도(사진=코람코)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서초동 옛 라이언미싱 부지 개발사업(강남역 L프로젝트)을 서울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가 1조원에 이르고 연면적이 2만평에 달하는 대형 오피스 개발사업이다. L프로젝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3번지 일원, 강남역 인근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2구역에 들어선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상 사전협상을 통해 세부 개발계획을
파인에비뉴A동 전경(사진=자문사 티저자료)엠디엠자산운용이 8대 1의 경쟁을 뚫고 도심(CBD) 핵심 관문에 위치한 파인에비뉴A동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도심권 오피스 공급 증가와 금리 상승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신한카드가 전체 연면적에 대해 10년 마스터리스(책임임차)를 제공한 점이 우협 선정에 주효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매각주관사인 세빌스 및 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신한카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전경(사진=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구로 소재 4성급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Guro)’ 인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201개 객실을 갖췄으며, 대지면적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PF 규제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착공 시점이 최근 개발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배경과 함께 최근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개발사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왜 지금 '착공'이 중요해졌나금융당국은 PF 사업장의 자기자본 비율, 사업성 평가, 대출 기준, PF 한도 등을 손보는 규제 개선을
PIS펀드·KIND 투자한 베트남 롱탄 물류센터 착공식 사진(KIND)제일건설이 개발하고 PIS(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펀드와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투자한 베트남 롱탄 스마트물류센터가 첫 삽을 떴다. KIND는 지난달 28일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Long Thanh) 소재 아마타시티 롱탄(Amata City Long Thanh) 첨단산업단지에서 첨단 스마트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 및 공동투자협약(JIA) 체결식이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 토지 매입부터 자금 조달, 개발,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수요층은 사회초년생과 청년 직장인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제이알투자운용이 4대 1의 경쟁을 뚫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업무시설 A·B동)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사태를 딛고 우협에 선정된 데에는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촘촘히 준비해 매도자 측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날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신사옥(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오피스 시장에서 사옥을 둘러싼 기업들의 움직임이 부쩍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HMM은 본사 이전 등기를 마치고 부산 신사옥 마련을 검토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대규모 인력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판교와 강남에서는 기업 수요를 겨냥한 신규 오피스 개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옥 이전은 단순한 주소 변경이
광명U타워 전경(사진=젠스타메이트)태영건설 계열 태영디앤아이가 광명U타워의 매각 자문사로 젠스타메이트·삼정KPMG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자산 매각에 나섰다.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현장 투어와 마케팅을 진행한 뒤 오는 7월 초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U타워는 경기 광명시 신기로 20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2층, 연면적 약 1만6164평 규모의 오피스다. 광명역세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업무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