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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 로즈데일빌딩의 매각을 본격화했다. 풀무원과 대보그룹이 18년 이상 장기 임차하고 있으며, 5~6% 수준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다. 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 매각을 위해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by김갑진
오피니언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대투위)가 강남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아닌 매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이 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1조3200억원 한도 대출을 연장하거나 리파이낸싱한 뒤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투위는 지난 3일 센터필드 자산을 이지스운용에서 코람코자산운용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전경두산로보틱스 등이 사옥으로 사용하는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에스원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해당 자산은 두산로보틱스(39%), 삼성웰스토리(36%) 등 두 대기업이 전체 면적의 약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작년 한국 상업용부동산 총수익률 7.5%...글로벌 기준 경쟁력 입증

작년 한국 상업용부동산 총수익률 7.5%...글로벌 기준 경쟁력 입증

젠스타메이트는 지난딜 26일,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 MSCI와 공동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전망을 공유하는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다.젠스타메이트는 지난달 26일 MSCI와 함께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섹터별 성과와 자본 흐름을 점검하고,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빠르게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게티이미지뱅크기업에게 사무실 이전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전을 하더라도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권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직원의 출퇴근, 인재 채용, 고객사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 기존 권역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임차인들의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업무 권역을 넘어 이동하는 사례가 점차

by민성식
오피니언
이지스운용, 연면적 2.5만평 케이트윈타워 품는다...매일유업·증권사와 협업

이지스운용, 연면적 2.5만평 케이트윈타워 품는다...매일유업·증권사와 협업

케이트윈타워 전경(삼성SRA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연면적 2만5000평에 이르는 광화문 랜드마크 빌딩인 케이트윈타워를 품는다. 빌딩 임차인인 매일유업과 우선주 투자에 참여할 증권사를 투자자로 유치해 인수자금 마련에 나선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전일 케이트윈타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도인은 삼성SRA자산운용의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9-2호다. 전체 거래가는 1조500억원으로 연면적 기준 평당 4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운용은 보통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대우건설, 美 뉴저지 개발사업 189억 첫 베팅...4370억 주거개발 공동시행

대우건설, 美 뉴저지 개발사업 189억 첫 베팅...4370억 주거개발 공동시행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주거개발사업에 공동 시행사(GP)로 참여하며 북미 개발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도급공사가 아닌 자기자본을 투입하는 개발사업으로, 미국 시장에서 디벨로퍼 사업모델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189억원 규모  초기 에쿼티 투자를 승인했다.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심사역이 바라본 국민연금의 노인복지주택 투자

심사역이 바라본 국민연금의 노인복지주택 투자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드디어 노인복지주택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은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지만, 새로운 대체투자 섹터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지분투자를 통해 운영권을 확보한 노인복지주택의 사용료를 노후에 받는 국민연금으로 대납하는 사업구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와 연금 지급을 연결하는 매칭 구조라는 점에서 상당히

by이인석
오피니언
무료 2분기 서울 3대권역 오피스 임대차시장 리뷰

2분기 서울 3대권역 오피스 임대차시장 리뷰

게티이미지뱅크앞서 '서울 오피스시장, 공급 과잉보다 재편(Repositioning)의 시대'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서울 오피스 시장은 공급 확대보다 기존 임차인의 이동을 중심으로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 2분기 임대차시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CBD, 신규 프라임급 공급 확대에 따른 시장 재편 가속화도심(CBD) 권역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1.0%p 상승한 6.

by장현주
오피니언
이지스운용, 공매 위기 딛고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 매각

이지스운용, 공매 위기 딛고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 매각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한 안성 성은리 물류센터를 준공 1년 반 만에 ADF자산운용에 매각했다. 한때 공매까지 거론됐지만 대주단과 시공사의 양보, 이지스운용의 임차인 유치 노력이 더해지면서 정상적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DF자산운용의 ADF프라임로지스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III-1호는 이날 2150억원의 매매대금을 완납하고 성은리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ADF운용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서울 오피스시장, 공급 과잉보다 재편(Repositioning)의 시대

서울 오피스시장, 공급 과잉보다 재편(Repositioning)의 시대

서울 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는 2028년 이후 예정된 대규모 신규 공급을 둘러싼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CBD에서는 원엑스(ONE X), 세운지구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면서 향후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예정된 공급 물량만을 기준으로 시장을 판단하는 것은 다소

by장현주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