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호텔 컨버전 시도 는다
사진 왼쪽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오른쪽 에이프로스퀘어 자료사진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지역 오피스를 매입해 호텔로 컨버전하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호텔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개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우리금융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사진 왼쪽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오른쪽 에이프로스퀘어 자료사진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지역 오피스를 매입해 호텔로 컨버전하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호텔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개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우리금융
호텔카푸치노(출처=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강남권 호텔 투자 기회로 주목받는 호텔카푸치노 매각 딜이 3차 입찰까지 가는 이례적인 절차를 밟게 됐다. 호텔업황 호조를 반영해 매도자 측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원매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려는 전략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NAI코리아는 오는 7월 1일 3차 최종 입찰을 진행한다. 대상은 그래비티자산운용·
게티이미지뱅크그동안 상업용 부동산의 입지 경쟁력은 주로 지하철역 접근성, 도심과의 거리, 배후 수요, 임대료 수준 등으로 설명돼 왔습니다. 오피스는 주요 업무권역과의 접근성이, 리테일은 유동인구와 상권 규모가, 물류센터는 고속도로와 소비지 접근성이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동산 입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중요해지고, 스마트
용인국제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CBRE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자산운용(CBRE IM)이 매각하는 김포 고촌 등 5개 물류센터 입찰에 5곳 이상이 참여했다. 5개 창고를 일괄(패키지) 매각하는 구조라 매수자 측 자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공실률이 거의 없고 비교적 우량 입지에 위치해 원매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BRE IM과 자문사인
두바이 시내 주거단지(게티이미지뱅크)두바이부터 소요 한남까지, 자산가들이 브랜드 레지던스에 40%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부동산의 가치 방어 전략과 투자 체크리스트를 분석해보려 합니다. 서울에서 30년 넘게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프로젝트의 흥망성쇠를 지켜봤습니다. 최근 중견 건설사 경영진들을 멘토링하며 가장 자주 나누는 화두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타워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가 2분기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로 선정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제로에너지빌딩센터로부터 지난 4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을 획득했다. 업무시설 용도의 이 건물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266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건물의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기
Foster + Partners가 설계한 Phos Hili 반포 조감도(사진=스타로드자산운용)서울 서초 반포동 옛 '반포 쉐라톤 팔래스호텔' 부지 복합개발사업인 '포스 힐(Phos Hill) 반포'가 가톨릭대와 손잡고 단지 내 웰니스 시설(메디컬 허브)을 조성한다. 이 사업 시행법인인 폴코리아반포PFV는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단지 내 웰니스 시설(메디컬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 포스코이앤씨의 옛 더샵 갤러리(주택전시관) 부지가 공매에 나왔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24일 온비드(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일대 2749.5㎡ 규모 대지가 오는 30일 1회차 입찰에 부쳐진다. 유찰될 경우 총 7차례 입찰이 진행되며 최종
게티이미지뱅크중소형 숙박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객실 수입니다. “객실이 몇 개인가.” “하루에 몇 실을 판매할 수 있는가.” “월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는가.” 물론 객실 수는 중요합니다. 숙박업은 결국 객실을 판매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객실 수만으로 좋은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2100억원에 매입한다. 올해 1분기 인수한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 호텔 자산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신라스테이 해운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는 약 2100억원(객실당 약 5억1500만원)이며, NH농협리츠운용은 사모 부동산펀드인 NH호텔4호를 설정해 하반기 중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도인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코빌리지 고성 조감도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JV) 코빌리지컴퍼니가 ‘코빌리지 고성’의 건설 투자자(CI)로 보미건설을 유치했다. 홈즈컴퍼니는 보미건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CI로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보미건설은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분야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다. 경기 시흥의 58세대 규모 굿네이버스
을지로3가 9지구 조감도서울 도심(CBD) 핵심 입지인 을지로3가 제9지구(3-9지구) 업무시설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선임차 마케팅에 들어갔다. 을지로 일대 재개발에 따른 오피스 공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을지로3가역 초역세권의 8000평대 중형 오피스로서 사옥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베스코자산운용과 넥스트AMC가 공동 투자한 을지로나인PFV는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젠스타메이트를 공동 임대차 자문사로 선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