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및 풍력에 후순위·지분 투자 미래에너지펀드, 9조원으로 확대 딜북뉴스 스탭 2024-03-19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연내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기후위기 대응펀드)가 오는 2030년까지 9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 펀드는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지분투자와 후순위 대출에 활용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