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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 "서울오피스 공실률 3.4%, 2년6개월만에 상승 반전"

딜북뉴스 스탭
- 3분 걸림 -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3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시장 공실률이 3.4%를 나타내 2년 6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23일 세빌스코리아의 3분기 오피스 마켓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프라임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지난 분기(1.9%) 대비 1.5%p 상승한 3.4%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보면 여의도권(YBD)의 공실률은 3.3%p 상승한 4.6%을 기록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4만8200㎡에이르는 앵커원빌딩(브라이튼 오피스 여의도동)이 신규로 공급 됐기 때문이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의 공실률은 각각 3.5%, 2.4%를 나타냈다.

2023년 3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순흡수면적은 전분기 대비 6만2500m² 감소했다. 순흡수면적이란 신규 임차면적에서 신규 공실 전환면적을 뺀 수치다. 프라임 오피스의 순흡수면적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8년 1분기 이후 5년 반 만이다.

도심권역(CBD)의 3분기 순흡수면적은  전분기에 비해 5만6100m² 줄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공실 면적을 보였다. 다른 권역의 감소폭(여의도권역 -1200m², 강남권역 -5200m²)과 비교해도 CBD의 감소폭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분기 도심권역 공실 상승의 주요 요인은 한국은행의 이전 때문이다. 한국은행의 본관 리모델링과 통합별관 재건축이 완료됨에 따라 한국은행이 삼성본관에서 한은 본관으로 이전을 마쳐 삼성본관에서 4만4000m²의 공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잠실 향군타워의 삼성물산이 4분기에 삼성 본관으로 입주할 것으로 알려진데다, A금융사 임차인 또한 연내에 입주할 것으로 확인돼 해당 공실 면적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세빌스코리아는 임차인이 연내 입주를 확정해 공실 면적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점과 신규 예정 공실 면적이 대부분 내년 상반기에 발생할 것을 감안하면, 4분기에 공실률이 다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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