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파트너(사진 왼쪽)와 이철민 파트너(사진 오른쪽)

삼일PwC가 전문가 스카우트를 통해 부동산 자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그간 경쟁 회계법인에 비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상업용 부동산 자문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CBRE코리아에서 각각 부사장과 컨설팅부문장을 지낸 인력을 동시에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