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신용등급 A+/A2+ → A/A2로 하향...PF우발채무 여전히 과중 딜북뉴스 스탭 2025-06-18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한국기업평가가 17일자로 롯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는 A2+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PF 우발채무 축소에도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저하가 등급 조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