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2국→2부2국 확대

농협은행이 가계 대출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자금융(IB)과 프로젝트금융(PF)부분을 확대 개편한다. 다만 내년 경기 불확실성을 반영해 인원은 동결한 뒤 추후 시장 추이와 실적을 봐가며 증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