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시장 매물 홍수 속 급매 거래 는다
사진 왼쪽부터 GB1,2타워, 세미콜론문래, 여삼빌딩(사진=각 운용사 및 자문사)최근 오피스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매도인 희망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급매성 딜이 늘고 있다. 고금리와 자본비용 부담 속에 투자자들이 핵심 입지와 우량 자산으로만 자금을 좁혀가면서, 비핵심 자산은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쉽지 않은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B1,2타워, 세미콜론문래, 여삼빌딩(사진=각 운용사 및 자문사)최근 오피스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매도인 희망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급매성 딜이 늘고 있다. 고금리와 자본비용 부담 속에 투자자들이 핵심 입지와 우량 자산으로만 자금을 좁혀가면서, 비핵심 자산은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쉽지 않은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남양주 화도 물류창고(사진=코레이트자산운용)코레이트자산운용이 10년 넘게 운용해온 남양주 화도 물류창고 매각에 착수했다. 싱가포르투자청(GIC) 투자 리츠가 보유한 자산이다. 2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운용의 화도디씨기업구조조정(CR)리츠는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보유 물류창고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담보대출 만기가 오는
남산스퀘어 전경(사진=알스퀘어)HDC자산운용이 지난해 2월 매입한 서울 남산스퀘어의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운용의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4호는 지난 24일 HDC그룹 계열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변경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계약기간을 실착공일 이후 45개월에서 40개월로 단축해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임차인 이전 없이 진행하는 재실 리모델링
용산더프라임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담보대출 관련 204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에 나선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2023년 8월 ‘이지스용산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518호’를 설정해 매입한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신규 대주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기존 3년 만기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리파이낸싱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대주는 교보생명과 신한캐피탈 등이다.
메디컬업종 유치한 시그마타워(젠스타메이트)젠스타메이트 장한덕 LM본부장 · 의사이야기 이주환 대표 공동 인터뷰 "오피스 공실 장기화로 골머리를 앓던 외국계 임대인도 메디컬 유치 전략에는 처음엔 회의적이었죠. 하지만 약 400평 규모의 한 층 전체를 메디컬 업종으로 채우면서 공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단연 ‘메디컬’이다. 과거
판교 테크노밸리 GB1·2타워 전경(사진=이든운용)교보AIM자산운용이 리츠를 설정해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GB1타워 인수에 나섰다. 매도인 희망가 대비 1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거래를 추진하며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GB1·2타워 매도인인 이든자산운용은 지난 12일 교보AIM운용과 GB1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교보AIM운용은
뉴마운틴캐피탈 웹사이트 이미지미국 뉴욕을 본사로 둔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뉴마운틴 캐피탈(New Mountain Capital)이 서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뉴마운틴에 합류한 이상명 전 한국투자공사(KIC) 상무가 이를 이끈다. 이 상무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사업 개발에 참여한다. 이 상무는 국내 국부펀드인 KIC에서 13년간 근무하며 사모투자(Private Equity)
교량 등 콘크리트 구조물 전문건설기업 다올이앤씨가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인수했다. 에이펙스자산운용은 지난 15일 기존 대주주 지분 매매를 통해 최대주주가 정상익 엠플러스자산운용 대표에서 다올이앤씨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다올이앤씨는 자기자금으로 에이펙스운용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이번 매각은 정 대표 등 기존 에이펙스운용 대주주들이 에이펙스인베스트를 설립해 엠플러스자산운용을 인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엠플러스운용 인수 당시
홍콩 타워535 전경(사진 출처=컬리어스)국민연금이 디폴트(EOD) 위기에 몰렸던 홍콩 프라임 오피스 타워535를 정상화했다. 대주단을 밀어내고 풀 에쿼티로 소유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끝에 현재는 95%에 이르는 임대율을 달성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타워535의 대출 전액을 상환하고 공동 소유 구조를 단독 소유로 전환하는 등 재구조화를 통해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에 IBK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운용은 재무투자자(FI)로 참여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은 이날 금융주선기관으로 기업은행·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16일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기업은행 컨소시엄을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서울2)의 증액 리파이낸싱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중순위 대주였던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자체 개발을 위한 우선매수권 행사 전략을 철회하고 대주단에 복귀했다. 사업 주체인 이지스자산운용이 23일 금융약정 체결과 24일 기표(인출)를 거쳐 사업장을 정상화하면 공매 절차도 자동 중단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고층빌딩 건설현장(게티이미지뱅크)도심복합개발은 도시 내부 중심지역,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에서 주거와 비주거를 복합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사업유형이 구분되는데, 노후건물이 일정 비율 이상일 때만 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성장거점형은 노후지역이 아니더라도 중심지역·역세권 등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토계획법상 법정 상한용적률의 최대 1.4배까지 개발밀도를 높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