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