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의도 TP타워 담보대출 2500억 담는다
여의도 TP타워 전경 이미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여의도 TP타워’ 신규 담보대출 2500억원을 이달 말 조달한다. 기존 대주이자 주요 임차인인 신한은행이 담보대출 전액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7-2 일대 옛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자산인 ‘TP타워’가 오는 3월 28일 기존 대출 만기에 맞춰 2500억원 규모
여의도 TP타워 전경 이미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여의도 TP타워’ 신규 담보대출 2500억원을 이달 말 조달한다. 기존 대주이자 주요 임차인인 신한은행이 담보대출 전액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7-2 일대 옛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자산인 ‘TP타워’가 오는 3월 28일 기존 대출 만기에 맞춰 2500억원 규모
KB부동산신탁의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사진 왼쪽)와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사진 오른쪽)(사진=KB부동산신탁)KB부동산신탁이 경기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와 경북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등 2개 물류자산의 운용기간을 연장한다.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침체되면서 기대 가격에 매각이 쉽지 않자 당장 엑시트하기보다는 자산가치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KB신탁이 운용하는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개발사업 관리체계의 제도화와 PF 건전성 규제 강화지난해 5월 27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되어 11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 시행령은 일부 규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그 일정은 아래 표와 같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PF 건전성 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하면서, 1년의 준비기간 이후 2027년부터 신규 취급 PF에 자기자본비율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경쟁력은 곧 그 자산의 가치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현업에서 여러 빌딩을 다니다 보면 이 원칙을 잘 지키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분명히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을 보유한 소유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펀드나 리츠가 소유한 자산은 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삼호지구 조감도(사진=전남도 홈페이지)BS그룹이 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솔라시도) 삼호지구 내 공매로 나온 골프장 용지를 인수해 2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500억원 규모 토지담보대출을 조달했으며, 인허가를 거쳐 오는 2028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BS그룹 계열 대신피플앤피플은
게티이미지뱅크DSD삼호가 경기 용인 신봉2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기존 브릿지론 1400억원을 리파이낸싱하고 후순위 116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중순위격인 A-2 트랜치와 후순위 B 트랜치 등 총 1360억원에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SD삼호는 신봉2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0일 대주단으로부터 트랜치 A-1(선순위) 1200억원, 트랜치 A-2(중순위) 200억원 등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과 우미건설이 시행하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프로젝트가 채무불이행(EOD)을 해소하고 담보대출을 연장했다. 금융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1965억원 규모 담보대출 대부분을 총액 인수해 만기를 연장했으며, 향후 본PF 조달 시 후순위 대출을 우선주로 전환할 계획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은 EOD가
게티이미지뱅크“주거 공간은 줄어들고, 보관 시장은 커진다”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주택구입물량지수(Housing Opportunity Index)의 하락이다. 이 지표는 중위소득 가구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택 가격과 금리, 가구 소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된다. 코로나19 이후 주택 가격 상승과 금리
코리아자산운용 홈페이지BS그룹 계열 신생 운용사인 코리아자산운용이 100억원 규모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2023년 설립 이후 첫 블라인드펀드다. 1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운용은 이달 중 약정 100억원 규모의 ‘코리아 RE 블라인드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가칭)’를 결성할 예정이다. 투자자는 BS그룹 금융 계열사 중심으로 구성된다. 코리아신탁, 코리아디앤아이, 코리아운용 고유재산 등이 출자에 참여한다. 코리아디앤아이는 지난
역삼 멀티캠퍼스 전경(사진=알스퀘어)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역삼동 소재 6000평대 오피스인 멀티캠퍼스 매각을 본격화한다. 1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역삼 멀티캠퍼스 매각 자문 컨소시엄으로 JLL과 롯데물산이 선정됐다. JLL이 대표 자문을 맡고 롯데물산이 자문을 지원하는 형태다. 롯데물산은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 향후 매각 자문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보통주 출자와 시설관리(FM)를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이지스자산운용이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에 7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주로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을 유치했다. 후순위에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 상태에 있는 브릿지론 7170억원이 리파이낸싱을 통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과 시행법인 와이디816PFV가 추진 중인 ‘메트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다만 하나증권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거래 구조여서, 하나증권이 권리를 행사하면 우협과의 매각 절차는 중단된다.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 매각 입찰 결과 페블스톤운용을 우협으로 선정하고, 매수선택권자인 하나증권에 이를 통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9일 실시된 입찰에는 페블스톤운용을 비롯해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