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

서울역 인근 메트로타워·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PF 모집이 당초 계획인 9월 중순보다 한 달가량 늦춰진다. 대주단 참여의 관건인 삼성물산의 책임 임차 확약이 이달 말 이사회 의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