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담 필레이 그레이스타 아태 투자 대표, 김도현 SK디앤디 대표. 이상무 SLP 대표

국내외 멀티패밀리(기업형 임대주택) 리더들은 한국 임대주택 시장의 전망이 밝다며, 운영역량을 강화할 경우 민간 임대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