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제149호해운대우동PFV가 추진 중인 부산 해운대 우동 오피스텔 개발사업이 910억원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기한이익을 상실(EOD)했다. 이에 따라 담보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채권자인 범농협 측은 대출채권을 취합해 부실채권(NPL) 전문업체에 통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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