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인 3.2GW급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가 정부의 집적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록 계열 크레도홀딩스와 덴마크 CIP를 제외하면, 대부분 발전공기업, 지역 개발공사, 건설사, 민간 발전사 등 국내 사업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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