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저축은행 영업점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

저축은행 10곳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 형태 PF정상화뱅크(배드뱅크)를 조성한다.  7개 캐피탈사의 4000억원을 합치면 2금융권이 자체 조성하는 배드뱅크는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