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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제11차 전기본)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는 민자 발전소 실적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크게 확대된 원자력 발전 비중이 유지되면서 민자 발전사의 수급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