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내년 1분기 중 4조원에 가까운 민간자금 조달에 착수한다. 대표 주관사인 하나증권과 신한은행은 공동 주관사단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 안에 대규모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