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류부동산 운용사인 ESR켄달스퀘어가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2건의 물류센터 개발PF를 클로징한다. 지난달 북안성(당목)물류센터에 이어 이달 중 안성 능국리물류센터 금융조달을 마무리한다. 프로젝트마다 자기자본을 대거 투입하고, 임차인(화주) 풀이 두터운 점이 대주단 구성에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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