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와 PE, 그 흐릿한 경계선 배인성 2025-08-15 - 6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요즘 인프라 펀드를 보면 마치 유행처럼 느껴집니다. “이 자산도 인프라예요”, “이 정도면 코어+죠”라는 말이 아무렇지 않게 오갑니다. 이런 흐름이 오래 이어지면서 정통 인프라는 점점 퇴색되고, 프런티어 데스크 매니저들은 서로 상상력을 겨루는 시대가 됐습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 멤버십 ₩12,000 ₩9,600 첫 3개월 동안 20%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이후엔 ₩12,000이 결제됩니다.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30,000 월간 요금 대비 17%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100,000 월간 요금 대비 31%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