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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에스앤디가 주도하는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