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이 지난해 한화리츠 상장시 제시한 공모가 기준 5년 평균 배당수익률 6.85%를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 본사 사옥인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자산을 편입하면서 배당수익률이 5.5%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화빌딩을 매입함에 따라 리츠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명확하지 않다는 게 리츠업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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