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아시아 투자를 좋아하는 것과 달리 한국 투자자들은  북미와 유럽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대체 투자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