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아시아 투자를 좋아하는 것과 달리 한국 투자자들은  북미와 유럽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대체 투자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1일 <아시안 인베스터>가 인용한 '아시아에서의 자산운용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은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의 투자자들과 달리 아시아 밖에서의 투자 기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