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

지난 2006년 개통한 민자도로인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최대주주 국민연금공단이 자신의 지분 매각에 나섰다.  국내 대체투자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 차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