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GTX B노선 PF금융 약정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왼쪽 다섯번째), 김정훈 지티엑스비대표(왼쪽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인천 송도동과 남양주 화도읍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3조870억원 규모의 PF 금융조달을 마무리했다. GTX B노선은 6년간 건설 공사를 거쳐 오는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