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환 그레이스타 한국대표(사진=링크드인)

글로벌 임대주택 투자·운영사 그레이스타(Greystar)가 서울 마곡 원그로브(One Grove)에 한국 사무소를 개설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한국의 성장 잠재력과 임대주택 수요 증가에 주목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