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력회사 EDF와 UAE 소재 재생에너지사인 마스다르(Masdar)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사우디 아말라(Amaala) 고급 리조트단지에 15억달러 규모의 복합 유틸리티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고 100%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조달을 완료했다. 컨소시엄 파트너에는 발전운영사인 한국 동서발전과 담수플랜트기업 수에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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