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4조 역대급 '안마해상풍력', 3개 주관은행 앞세워 금융조달 시동 원정호 2025-02-05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안마해상풍력 조감도(사진=회사 홈페이지)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총 사업비 4조원, 532MW 규모 메가 해상풍력사업인 전남 안마 프로젝트가 상반기 중 금융조달과 착공에 나선다. 싱가포르 인프라 투자사 에퀴스가 1000억원 넘게 투입해 개발한 사업이 3년 반 만에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