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빌리지 전경(사진=한토신)

분당권 1만평대 대형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의 매각이 본격화됐다. 유명 건축가인 승효상 건축사가 설계하고  사옥 용도로 건축돼 스펙이 우수한 점을 핵심 투자요소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