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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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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우분투로, 데이터 리서치에 기반해 부동산 시징, 부동산 업계동향, 시장분석 지표 등에 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주로 부동산시장 및 업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인프라, 기업투자, 경제에 대한 의견도 나눕니다.

데이터센터의 과제, '에쿼티 확보와 운영수익 검증'

데이터센터의 과제, '에쿼티 확보와 운영수익 검증'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상업용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데이터산업의 성장세는 가파른 반면 기반이 되는 데이터 인프라 시설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통신사 시스템 솔루션 금융사 등이 자사용으로 데이터센터를 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 카카오, 아마존AWS, MS, 구글 등 국내외 대형 IT 업체들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고

by우분투
인프라
부동산PF제도 개선방안의 업계 영향

부동산PF제도 개선방안의 업계 영향

게티이미지뱅크정부는 지난달 14일 관계부처 합동을 부동산PF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PF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택공급을 활성화한다는 게 제도 개선의 취지다. 현물출자 인센티브, 임대운영사업 지원, PF취급 규제 개선, 사업성 평가 강화, 책임준공 합리화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항목별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세부 시행방안을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PF구조 개선방안의 세부안이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따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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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부동산 PF자금, 서울권 메가 딜로 집중

부동산 PF자금, 서울권 메가 딜로 집중

12일 진행된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사진=한화)부동산 PF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자금이 몰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인창개발은 서울 CJ가양동 부지의 본PF를 모집하고 있다.   KB증권 주관으로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자금을 이달 클로징 목표로 모으고 있다. 금융 주관사인 하나증권·KB증권·IBK투자증권도 서울 서소문 11·12지구 오피스 개발사업에 1조60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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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