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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이 2300억원 규모의 IBK신재생인프라펀드를 내놓았다. 6개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미래에너지펀드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기업은행은 이 펀드를 통해 독자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시장을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