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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과 같은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이 전달에 비해 16.5% 증가했다.  기업어음(CP)의 주요 투자 수요처인 증권사 랩어카운트시장이 위축되면서 PF유동화증권 금리는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