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용산유엔사부지

무료 1세대 디벨로퍼 '일레븐건설' 살펴보기

1세대 디벨로퍼 '일레븐건설' 살펴보기

게티이미지뱅크일레븐건설의 지배구조는 국내 디벨로퍼 중 단순한 축에 속한다. 경오건설, 용산일레븐, 바이스디앤아이 정도가 관계사다.  경오건설은 엄석오 회장 가족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이고, 바이스디앤아이는 외감법인은 아니지만 차남이 대표로 있는 법인이다. 용산일레븐은 2017년 용사 유엔사부지를 낙찰받으며 설립한 SPC다.  일레븐건설이 용산일레븐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인 일레븐건설 또한 엄 회장과 가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by조르바 김지영
건설부동산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미래에셋증권이 용산 유엔사부지 본PF 주선을 위해 인수한 1500억원의 PF유동화증권 중 1000억원을 셀다운(채권 양도)했다.   또 다른 주관사업인 서초 헌인마을의 경우 신용 공여를 통해 338억원의 브릿지론을 4개월 연장했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1조3000억원 규모의 용산유엔사부지 본PF를 공동 주선하며 인수한 1500억원(용산주택개발제일차유동화증권)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용산 유엔사부지 1.3조 본PF 갈아타기 '성공'...동 순위 10곳 참여

용산 유엔사부지 1.3조 본PF 갈아타기 '성공'...동 순위 10곳 참여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더 파크사이드 서울)이 1조3000억원에 이르는 '본PF 대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10곳의 PF대주단을 구성해 4년 만기 안정적인 사업비를 마련한 만큼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이 사업 대표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날 만기를 맞은 브릿지론 1조1000억원을 2000억원 증액해 1조3000억원의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용산 유엔사부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대형 브릿지론 사업장의 만기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심리가 가라앉은 상반기를 넘긴 뒤 경제가 안정화 기미를 보일 하반기에 사업 승부를 걸겠다는 분위기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오는 6월20일까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공사비 급등에 도급계약 `코스트앤피' 방식 뜬다

공사비 급등에 도급계약 `코스트앤피' 방식 뜬다

최근 부동산개발 관련 공사도급계약으로  코스트앤피(Cost&Fee)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공사 원가에다 시공사 마진을 일정 부분 얹어주는 이 방식이 공사비 급등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사로 떠오른 것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초대형 프로젝트인 용산 유엔사 부지도 이 방식으로 계약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코스트앤피 방식 계약서 예시코스트앤피는 말 그대로 실비(코스트)를 정산한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용산유엔사 부지 시행사-대주단 "브릿지론 연장 가닥"

용산유엔사 부지 시행사-대주단 "브릿지론 연장 가닥"

서울 용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이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사업지에 들어설 오피스텔 분양가를 최종 확정하지 못한 탓에 본 PF 전환하기에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판단에서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일레븐건설과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3개월짜리 브릿지론을 연장하는데 의견을 모았고 다음주에 연장 기간을

by김영호기자
파이낸스